외대학보 http://hufspress.net 외대학보 ko Sun, 15 Jun 2025 11:55:18 +0900 test@happycgi.com (외대학보) 외대학보 http://hufspress.net http://hufspress.net/img/logo.gif 코트 밖 3점슛 원석연 기자를 만나다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6 08yewon@hufs.ac.kr (강예원) 원석연 (글로벌스포츠기자는 농구 전문 콘텐츠(Contents)를 다루는 기자이자 크리에이터(Creator)다. ‘루키 더 바스켓(Rookie The Basket)’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했던 그는 현재 △유튜브(Youtube) 채널 ‘농구대학’△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바스켓볼(I Love Basketball)’△스포츠조선 ‘이류농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농구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취재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두루 경험하며 농구 콘텐츠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1. 우리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어릴 적부터 박찬호와 박지성을 보며 자랐습니다. 고등... ]]> Wed, 04 Jun 2025 15:4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6 [책 ‘동네 병원 인문학’을 읽고] 일상의 진료실에...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2 10leenagyeong@hufs.ac.kr (이나경) 병원은 대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동네 병원 인문학’은 이 일상적인 장소가 단지 병을 고치는 곳을 넘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오롯이 마주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0년 넘게 동네 병원을 운영해온 내과 전문의 이여민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이야기를 통해 병과 인간 그리고 의학과 인문학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넘나든다. 그는 병을 단순히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닌 인간 존재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그 속에서 삶의 본질을 성찰한다. ‘동네 병원 인문학’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평범한 병과 이를 앓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 ]]> Wed, 04 Jun 2025 15:4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2 [영화 ‘린다(リンダ) 린다 린다’를 보고] 밴드 하...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3 10goeun@hufs.ac.kr (윤고은) 문화제를 며칠 앞둔 일본의 어느 고등학교 경음악부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타 연주자가 손목 부상을 당하고 보컬(Vocal)과 함께 밴드(Band)를 탈퇴하면서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남은 △드럼(Drum)△베이스(Bass)△키보드(Keyboard)의 세 명은 공연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원래 키보드 담당이었던 케이(恵)는 기타 연주에 도전하고 밴드는 새로운 보컬을 구하기 위해 학교 안을 수소문하고 다닌다. 그러던 중 복도를 지나가던 한국인 유학생 ‘송’을 붙잡고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밴드 하지 않을래?”라고 제안한다. 일본어에 아직 서툰 송은 무슨 말인지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이 ... ]]> Wed, 04 Jun 2025 15:4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3 추억으로 남을 외대학보의 시간들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4 08yewon@hufs.ac.kr (강예원) 1년 6개월이란 길고도 짧은 시간의 끝자락에서 ‘빈의자’를 남긴다. 세 번째 만난 종강호를 통해 나 또한 학교를 더욱 깊이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며 조금은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느낀다. 이번 1105호에선 외대학보가 다채로운 이슈들을 다루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3면에선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개설된 전공기초과목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초과목이면서 전공필수인 과목들이 생기며 기존 재학생들은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무전공 및 계열 모집 입학생들을 위한 기초수업인 동시에 기존 재학생들도 수강해야 하는 과목이기에 모두가 불편함을 겪지 ... ]]> Wed, 04 Jun 2025 15:4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4 인공지능과 인간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5 -@www.hufspress.net (---) 인공지능의 발달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군가에겐 자신의 일자리를 가져갈지도 모른단 공포심을 누군가에겐 자동화된 사회에 대한 희망감을 심어준다. 이렇듯 각자가 지닌 감정의 색깔은 다르지만 인공지능이란 변수의 개입으로 인류의 미래가 크게 변화했음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미래의 인류가 인공지능 앞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단순 노동으로 치부되던 많은 절차들이 간소화될 것임은 틀림없다. 항상 경제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진화해온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는 당연... ]]> Wed, 04 Jun 2025 15:4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5 무인점포의 양면성, 편리성과 위험성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9 10jaewoo@hufs.ac.kr (현재우) 최근 무인점포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인건비 절감과 24시간 운영이란 장점 덕분에 주목받고 있지만 도난 등 각종 범죄 또한 끊이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청소년들이 무인점포를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무인점포 현황 및 운영 방식△무인점포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무인점포 현황 및 운영 방식 무인점포란 직원 없이 운영되는 점포로 고객이 직접 상품을 고르고 결제하는 시스템(System)을 갖춘 매장을 뜻한다. 이러한 형태의 점포는 최근 몇 년 사이 급... ]]> Wed, 04 Jun 2025 15:3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9 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의 다...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0 09kimminseo@hufs.ac.kr (김민서) 지난 4월 22일 인도령 카슈미르(Kashmir)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인도(India)와 파키스탄(Pakistan)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핵무기를 보유한 양국이 국경 분쟁을 넘어 미사일 공격까지 감행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각각 분리 독립한 이후 카슈미르 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몇 차례 충돌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뭄바이(Mumbai) 연쇄 테러△인도 국회의사당 테러(Terror)△풀와마(Pulwama) 테러 등이 있었다. 이번 사태가 과거처럼 일회성 충돌로 끝날지 아니면 또 다른 장기적인 갈등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 ]]> Wed, 04 Jun 2025 15:3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0 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1 09soyoon@hufs.ac.kr (최소윤) 이번 원고를 끝으로 외대학보 기자로서 내 이름 아래 글이 더 이상 발간되지 않는다. 이제 익숙해진 열 두 번째 마감은 기자로서의 마무리이기도 하다. 마지막이기에 ‘뒷담하는 기자’란 이름에 걸맞게 한껏 시원하게 뒷담을 하며 글을 닫을 예정이기에 글의 첫 문장은 ‘나’로부터 시작되겠다. 지금의 난 그리도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과는 달리 여전히 거리가 멀다. 기자 생활의 끝자락에 이르며 혼자서도 원고를 고치고 기획안은 단 번에 통과받아 마감 앞에서도 초연한 사람이 되어 있으리라 믿었다. 온갖 시행착오도 언젠간 후배들에게 대수롭지 않게 조언할 수 있는 여유로운 선배가... ]]> Wed, 04 Jun 2025 15:3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201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을 걷...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7 09kimminseo@hufs.ac.kr (김민서) 크리스마스(Christmas)를 앞둔 아일랜드(Ireland)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거리의 장식 불빛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일상을 보낸다.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모른 척하는 진실이 단단하게 얼어붙은 그곳에서 한 남잔 조용히 고갤 든다.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은 그런 조용한 고개 듦에서 출발한다. 화려한 갈등이나 격렬한 대립은 없다. 대신 이 작품은 공감과 윤리적 감수성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공정함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펄롱(Furlong)은 석탄 배달을 하며 다섯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이다. 그는 크리스마스이브(Eve... ]]> Wed, 04 Jun 2025 15:3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7 선을 넘은 계절학기 수강료... 등골 휘는 대학생들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8 09youngbin@hufs.ac.kr (한영빈) 방학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계절학기가 열린다. 최근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으며 학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취업 경쟁력의 한 요소이기에 계절학기 수강생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계절학기의 수강료는 학생들이 감당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이는 학생들에게 있어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한 장학금 미적용 및 수업료 산정의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계절학기 수강료 수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 역시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기사를 통해 △계절학기 비용 현황△계절학기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계절학기 수강료 현황계절학기... ]]> Wed, 04 Jun 2025 15:3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8 마이크로디그리,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위해선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4 10kimeunhui@hufs.ac.kr (김은희) 우리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전문 지식과 융합 학문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제도를 도입했다. 매 학기 1월 및 7월마다 마이크로디그리 수강 신청이 열리고 있지만 △구체적 내용의 인식 부족△양 캠퍼스(이하 양캠) 공통 과목 부족△캠퍼스별 계열 쏠림 현상△수요 기반 개설 과목 부족 문제들로 인해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선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현황△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현황 마이크로디그리는 학위 과정과는 별도로 △미네르바 교양 ... ]]> Wed, 04 Jun 2025 15:2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4 외부인 출입 자유로운 학생 식당, 이대로 괜찮을까?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5 10leenagyeong@hufs.ac.kr (이나경)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생 식당은 타 대학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우수한 품질로 ‘학식 맛집’으로 불리며 외부인의 발길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점심시간마다 긴 대기 줄과 좌석 부족 등의 문제가 반복되며 학생들의 식사권 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도입한 학생증 확인 제도는 외부인 반발로 한 학기 만에 폐지된 바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균형 있는 해결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외부인 학식 이용 현황△외부인 학식 이용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외부인 학식 섭취 ... ]]> Wed, 04 Jun 2025 15:2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5 특별했던 슬로베니아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6 -@www.hufspress.net (---) 나는 해외에서 단순 체류나 여행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 그 나라의 대학에 다니며 거주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나는 지난 학기 우리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베니아(Republika Slovenija)에 다녀왔다. 우선 슬로베니아로 가게 된 이유는 물가와 치안이었다. 슬로베니아는 학생 복지가 좋고 생활 물가가 비교적 싼 편이기에 학생 신분으로 거주하기 좋았다. 특히 학생 복지 측면에서 다양한 지정 식당에서 5유로 미만으로 외식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사실 외식보단 장을 봐 숙소에서 한식을 직접 해 먹을 때가 더 많았던 ... ]]> Wed, 04 Jun 2025 15:2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6 전공기초를 위한 기초과목, 모두에게 열린 제도가 되...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2 10goeun@hufs.ac.kr (윤고은) 2025학년도 1학기에 우리학교 교과과정에 변화가 찾아왔다. 무전공 및 계열 모집 입학생들의 전공 학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초과목’이 신설된 것이다. 2025학번 이후 입학생들은 소속 학과가 지정한 기초 영역에서 최소 6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기존 교과목이 기초과목으로 대체됐다. 그러나 기초과목 전공 학점 인정 여부는 학과별로 상이한 상태이며 기존 전공필수 교과목의 대체 교과목임에도 25학번 이전 학번 재학생의 수강 신청이 제한되는 등 혼란도 적지 않다. △우리학교 기초과목의 현황△우리학교 기초과목 운영의 문제점△나아가야할 방향을 알... ]]> Wed, 04 Jun 2025 13:3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2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 시도 속 남은 과제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3 10leenagyeong@hufs.ac.kr (이나경) 지난 1079호에선 우리학교 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 다뤘다. 이후 도서관 측은 열람실 사석화 해소 및 휴게공간 개선 등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단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지난 1079호 보도 이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측은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개선 조치를 추진해 왔다. 우선 열람실 좌석 사석화 문제 해소를 위해 △민원 응대△순찰 인력 보강△현장 안내를 강화했다. 또한 좌석 무단 점유를 줄이기 위한 모바... ]]> Wed, 04 Jun 2025 13:3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3 우리학교,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운...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0 09soyoon@hufs.ac.kr (최소윤) 우리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Consulting)’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현장의 디지털(Digital)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우리학교는 △강원△경기△서울△인천△제주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학교△에듀테크(Edu-tech) 기업 ㈜글로랑△제주대학교(이하 제주대)가 함께 컨소시엄(Consortium)을 구성해 운영된다. 우리학교는 수도... ]]> Wed, 04 Jun 2025 13:2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0 ‘번역의 목소리들: 차학경부터 한강까지’ 번역 학...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1 10jiyeon@hufs.ac.kr (박지연) 지난달 23일 우리학교 영미연구소는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학술대회 ‘번역의 목소리들: 차학경부터 한강까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문학번역의 △문화적△산업적△창작적 의미를 조명하며 한국문학의 세계화 과정에서 번역이 수행한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문학번역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린 학술대회로 문학과 번역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했다. 첫 시작은 문학번역과 이국성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는 윤후남 번역학자(이하 윤 학자)가 맡았다. 윤 ... ]]> Wed, 04 Jun 2025 13:25: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91 우리학교, ‘2025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 성료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86 09soyoon@hufs.ac.kr (최소윤) 지난달 1일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Minerva Complex Obama Hall)에서 ‘2025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Mentoring Day)’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주관으로 매년 근로자의 날에 열리는 진로 및 취업 멘토링 행사다. 행사엔 총 60명의 현직 동문 멘토가 참여해 약 2,800명의 △졸업생△지역 청년△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정보△직무 상담△진로 설계 등에 대한 컨설팅(Consulting)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분야와 직무의 멘토링 부스(Booth)를 방문해 각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 동문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취업... ]]> Wed, 04 Jun 2025 13:2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86 우리학교, ‘2025 HUFS 특강’ 개최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87 09soyoon@hufs.ac.kr (최소윤)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Fila Acushnet Hall)에서 윤덕민 우리학교 석좌교수(이하 윤 교수)를 초청해 ‘2025 HUFS 특강’을 개최했다. 이는 △국제통상△인문학△외교 등 우리학교의 강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 등 주요 사회 이슈를 융합해 △지역 청년△졸업생△재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및 진로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윤 교수는 ‘외대인은 급변하는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미국 트럼프 정권의 마가 정책(Make America Great A... ]]> Wed, 04 Jun 2025 13:2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87 14년 만에 부활한 주점... 2025 퀸쿠아트리아(QUINQUA...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88 10jiyeon@hufs.ac.kr (박지연)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2025 퀸쿠아트리아가 개최됐다. 퀸쿠아트리아는 우리학교의 대동제로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주관 아래 다양한 무대와 체험형 콘텐츠(Contents)로 구성됐다. 이번 대동제는 △무대 콘텐츠△부스 콘텐츠△푸드트럭 행사가 양일간 운영됐으며 그밖에도 △그래피티(Graffiti)△보물찾기△스탬프 투어(Stamp Tour)△아케이드(Arcade)△포토 부스(Photo Booth)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설캠 전역에서 펼쳐졌다. 대동제 첫날인 19일엔 학우 공연과 외대교육방송국(이하 FBS) 가요제로 무대가 꾸며졌다. ‘2025 QUINQUATRI... ]]> Wed, 04 Jun 2025 13:20:00 +0900 blank http://hufspress.net/detail.php?number=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