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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2024 튀르키예 정부 초청 국제여름학...
[대학보도]
2024-11-06 01:05:00
백승준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11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1층 중회의실에서 ‘2024 튀르키예 정부 초청 국제여름학교 학습보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튀르키예 문화원과 튀르키예 해외동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여름학교는 우리학교 학생들이 한 달여간 튀르키예 현지에서 언어와 문화를 학습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와 튀르키예 양국 간의 학문적 및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습보고회 및 시상식에선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의 학습 ...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
[대학보도]
2024-11-06 01:05: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11일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이하 HK+사업단)은 코트야드 메리어트(Courtyard Marriott) 남대문에서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HK+사업단 2017-24 워크숍’을 개최했다. 본 워크숍은 우리학교 인도연구소가 HK+사업 종료를 맞이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7년간 HK+사업에 협조해 준 협력 기관 및 참여연구자에 감사를 표현하며 향후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 행사는 김찬완 사업단장(이하 김 단장)의 인사말과 김춘식 우리학교 부...
노랫말로 심금을 울리는 인기곡 제조기 황유빈 ...
[인물]
2024-09-25 16:48:15
백승준 기자
황유빈(영어영어통번역 08) 작사가는 지난 2016년 ‘벌써 겨울’에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작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EXO)의 ‘전야(前夜) (The Eve)’△첸백시(EXO-CBX)의 ‘花요일(Blooming Day)’△태연의 ‘위켄드(Weekend)’△조유리의 ‘글래시(GLASSY)’ 등 다양한 인기곡들의 작사를 맡으며 ‘인기곡 제조기’로 불리는 황유빈 작사가를 만나보자. Q1. 우리학교 영어통번역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어렸...
소통의 부재가 낳은 참상들
[사설.칼럼]
2024-09-25 16:46:42
남우현 기자
소통이란 무엇일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음’이란 사전적 정의를 가지고 있다. 이번 1096호에서 다룬 사안들의 공통점은 이러한 ‘소통 부족’이 그 근원적인 원인이었다. 특정 사안의 당사자 간 소통이 부족해 발생한 촌극인 것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우리학교의 셔틀버스 입석 금지 사안의 경우 다수의 학생은 ‘입석 금지’에 대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동영관광 측의 입장은 ‘이해해달라’란 말로 요약된다. ...
올곧게 흐르는 물살과 같이
[사설.칼럼]
2024-09-25 16:45:00
이병찬 기자
끝을 모르는 무더위에 피로감을 느낄 무렵 내리는 비를 머금은 선선한 바람이 기나긴 여름의 종식을 예고하는 듯하다. 적극적인 취재 활동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입 기자들과 노련한 모습으로 이들을 지도하는 기존 기자들 모두의 힘으로 외대학보는 이전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전례 없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폭포의 물살보다 거센 이들의 열정의 산물인 이번 1096호에선 어떤 기사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4면에선 학생회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
[영화 ‘세인트빈센트’를 보고] 그럴 수 있지,...
[사설.칼럼]
2024-09-25 16:44:07
최소윤 기자
나는 영화 초반 ‘세인트(Saint)’란 호칭과 어울리지 않는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 ‘빈센트(Vincent)’를 마냥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지 않았다. 빈털터리면서 도박과 유흥을 즐기고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지 않으며 말하는 빈센트였기에 그를 싫어하는 영화 속 사람들처럼 나 역시 그를 고약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며 그를 싫어했다. 그러나 한부모 가정인 초등학생 ‘올리버(Oliver)’와 엄마 ‘메기(Megi)가 그의 옆집에 이사오기 시작하면서 빈센트의 진짜 내면과 사정이 ...
[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을 읽고] 우리...
[사설.칼럼]
2024-09-25 16:42:22
한영빈 기자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란 생각이 종종 든다. 그리고 때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바로 인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곤 한다. 요즘 우리 사회엔 이기주의가 만연하다. 이기주의란 자기의 이익만을 앞세우고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이러한 이기주의가 사회를 잠식한다면 해당 사회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나아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중심적으...
학생기자로서의 첫 기록
[열린공간]
2024-09-25 16:39:37
정소희 기자
지난 1094호에 내 첫 기획 기사를 실었다. 3주간의 바쁜 방중교육을 마치고 나서야 쓰게 된 기사다. 그렇기에 첫 편집회의엔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다. 방중교육 때보다 더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주제가 겹쳐 결국 다른 주제를 맡게 됐다. 그러던 중 국부장단의 의견에 따라 첫 기획을 맡게 됐다. 처음이라 기뻤지만 동시에 걱정도 밀려왔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는 청천벽력처럼 느껴졌고 긴장감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기획 기사가 정해진 ...
실패하는 청년 귀농, 돌파구는 어디에
[심층]
2024-09-25 16:36:39
박진하 기자
지난 2월 7일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귀농한 A 씨는 자두를 재배하며 생계를 이어 나갔지만 지역 자치활동에 환멸을 느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2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귀농 후 과일 농사를 짓던 B 씨도 빚을 견디지 못해 같은 선택을 했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귀농 및 귀촌 인구는 약 46만 명에서 약 51만 5천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다양한 문제로 인해 농촌을 떠나는 소위 ‘역귀농’ 비율이 높아 농촌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
아일랜드: <맡겨진 소녀> - 아무말도 하...
[국제]
2024-09-25 16:34:03
박진하 기자
아일랜드 국적의 작가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은 1999년 자신의 첫 단편집 ‘남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편의 짧은 작품만을 집필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토록 적은 수의 작품을 쓴 것은 그녀가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2009년에 나온 ‘맡겨진 소녀’도 그러한 메시지를 강조한다. 소녀는 무심하고 예의없는 아버지세 명의 형제들임신한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 소설의 배경인 1981년의 아일랜드는 정치 및...
인도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 다양성의 나라, ...
[국제]
2024-09-25 16:31:56
--- 기자
내 전공은 산업경영공학이다. 전공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나는 인도의 △다양성△문화△종교에 매료돼 인도학과를 이중전공으로 선택했다. 인도학과 교수들은 종종 “인도에서의 여름을 보내 봐야 인도를 공부했다고 할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한다. 그리고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5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직접 경험하며 인도를 공부했다. 추상적으로만 생각하던 인도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나는 뉴델리(New Delhi)에 위치한 ‘네루대학...
자살 예방의 최전선,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학생...
[기획]
2024-09-25 16:27:58
남우현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생상담센터의 △김주혜△이지현△이혜석△임한나 상담사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을 막는 최전선에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다. 상담을 비롯해 여러 자살 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내담자에게 따뜻한 담요와 같은 이들을 만나보자. Q1. 지금 하고 계신 일을 맡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기 성인기에 접어드는 대학생들은 △인간관계△진로△취업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살유해정보, 그에 따른 해...
[기획]
2024-09-25 16:20:45
남우현 기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이 눈에 띄게 발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자살유해정보의 위험성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은 미비한 실정이다. 주위에 실재하는 위험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 대두되는 자살유해정보△자살유해정보와 제도적 장치△자살유해정보와 기업 차원의 장치△제도적기술적 차원에서의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자.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 대두되는 자살유해정보 우리나라는 ‘OECD...
지하철 역명 개정의 명암,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사회]
2024-09-25 16:14:33
강예원 기자
“이번 역은 성수 CJ올리브영 역입니다” 해당 멘트는 다음 달부터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역명 개정 요청이 증가하며 매년 1~2건에 그쳤던 개정 요구가 6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역명 병기 사업은 긍정적인 효과와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며 공공성 훼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지하철 역명 개정의 배경 및 현황△지하철 역명 개정 사업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지하철 역명 개정의 배...
학생을 고려하지 않은 학생회비 운용, 이상적인...
[기획]
2024-09-25 16:08:50
장은솔 기자
지난 1학기 우리학교 스페인어과에서 학생예비군 훈련 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학생회비를 이용한 간식행사 일정을 확정해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속출했다. 지난달에는 인문대학의 야구 단체 관람 행사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학생회비의 부적절한 운용 사례는 이전부터 꾸준히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이에 △학생회비 운용 문제의 현황△학생회비 운용 문제의 원인△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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