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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 소통...
[국제]
2023-09-13 22:50:00
송성윤 기자
현대인의 불안은 궁극적으로 소외와 고립에서 비롯된다. 소외와 고립의 징후는 의사소통의 실패에서 드러난다. 의사소통을 위해선 당사자 사이에 암묵적으로 전제되고 공유되는 공통의 의미와 경 험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다변화되고 복잡해진 현대사 회의 양상을 고려할 때 이러한 의미는 점차 협소해지고 소통의 지반은 축소될 수밖에 없다. 독일 작가 페터 한트케(Peter Handke)의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역시 소통 불가능성과 그에 따른 소외와 고...
문화의 중심지 뉴욕
[국제]
2023-09-13 22:45:00
--- 기자
지난 학기 7+1 파견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SUNY Stonybrook)에서 공부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항상 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삶을 꿈꾼 난 오랜 노력 끝에 오르게 된 미국행에 대한 기대가 컸다. 뉴욕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미국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이며 문화 측면에 있어 세계의 수도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공연예술의 탄생지인 브로드웨이(Broadway)가 위치한 것 ...
재수강 학점 제한 제도, 바람직한 학사 제도일까
[기획]
2023-09-13 18:50:00
김나림 기자
우리학교는 현재 재수강 학점을 최대 21학점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일부 학생들이 재수강 학점 제한 제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우리학교의 재수강 제한 제도가 학생들의 학점 복구에 제약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우리학교 재수강 학점 제한 현황△재수강 학점 제한에 대한 엇갈린 목소리△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자. ◆우리학교 재수강 학점 제한 현황 지난 2020년부터 우리학교 학...
교강사 부족 우리학교, 불편은 학생 몫
[기획]
2023-09-13 17:20:00
남우현 기자
최근 AI 융합전공의 3학년 전공필수 교과목이 교강사를 구인하지 못해 폐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대학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당 전공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 수업의 경우도 교강사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현재도 AI 관련 강의의 교강사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 해에 신설되는 학과의 교강사는 어떻게 충원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교강사 부족의 현황△교강사 부족의 원인△나아가야 ...
새 학기를 맞이한 우리학교, 화재엔 무사한가
[기획]
2023-09-13 17:15:00
지유솔 기자
가을이 다가오면 화재 안전 문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른다. 화재 안전 문제는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우리학교에서도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외대학보 973호 기획 기사에서 다룬 우리 학교 화재 안전 관리에 현재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알아보자. ◆우리학교 화재 안전 관리 시설 현황 소방시설법 제 10조 1항에 따르면 방화문을 열어놓는 행위는 위법 사항에 해당한다. 이 법령에 따라 우리학교 건물의 방화문은 위급상...
우리학교 분실물,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해선
[기획]
2023-09-13 17:05:00
지유솔 기자
개강 후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게시판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학생들의 분실물 관련 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에타를 통해 분실물을 찾는데엔 한계가 존재한다. 우리학교에선 분실물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그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학교 내 분실물 센터가 어떻게 관리 되고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우리학교 분실물 관리 현황 우리학교 에타엔 분실물의 주인을 찾는 글이 자주 게...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지역청년과 함...
[대학보도]
2023-09-13 17:00:00
이지윤 기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동안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교원그룹 비전연수원에서 해외영업 직무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학일자리플 러스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약 6년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온·오프라인 기반 시설 구축△일자리 매칭 지역△지배구조 체계 심화△ 진로취업 교육 강화 등의 업무를 통해 지역거점 선도 대학...
우리학교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제2회 K-세미오...
[대학보도]
2023-09-13 16:55:00
성민욱 기자
우리학교 세미오시스(Semiosis) 연구센터의 지역 인문학센터 세미오버스(Semioverse)는 인문학 대중화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한국적 이 미지: 문(門) - 드나듦의 공간’이다. 세미오버스 (Semioverse)는 “문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통로이자 매개체며 두 공간 사이의 경계이기도 하다” 고 설명했다. 또한 문은 우리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때론 가로막는 존재라고 전했다. 우리학교 세미오 시스 연구센터는 국...
우리학교 코트라(KOTRA), 글로벌 지역통상 비즈...
[대학보도]
2023-09-13 16:50:00
이지윤 기자
지난 25일에 우리학교는 코트라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의해 설립됐다. 이는 우리나라 무역 진흥을 위한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하고 정부통상 정책의 입안과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무역의 양적 확대와 질적 발전을 우선시하고 있다. 코트라는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사업△정부수임사업 수행△해외마케팅 및 맞춤형 수출지원 활동△해외진출 지원 및...
경제학회 쿠세아(KUSEA), ‘2023 한국은행 통화...
[대학보도]
2023-09-13 16:25:00
성민욱 기자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은행에서 주관해 매해 개최되는 행사다. 우리학교 중앙동아리 경제학회 쿠세아(KUSEA)는 지역예선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팀을 대상으로 열린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은행의 정책과 업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대회는 기준금리에 대해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접 ...
우리학교 한국경제교육학회, 2023 하계 학술대회...
[대학보도]
2023-09-13 15:55:00
이지윤 기자
지난 24일 우리학교 오바마홀(Obama Hall)에서 박정운 우리학교 제12대 총장(이하 박 총장)은 한국경제교육 학회 주관 동아시아 경제교육 교수학습방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3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한국경제교육학회는 한국교육과정 평가원과 공동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해 △ 일본△중국△한국의 경제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제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한국경제교육학회는 지난 1994년...
EU연구소, 홋카이도대학교 공동 주최 한·중·일...
[대학보도]
2023-09-13 15:40:00
성민욱 기자
우리대학 EU연구소는 지난달 28일에 홋카이도대학교(北海道大学)에서 열린 북극 연구 커뮤니티인 NPARC(North Pacific Arctic Research Community)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NPARC 세미나는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중국 상하이 국제문제연구원(SIIS)△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매년 △한국△중국△일본 순으로 공동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해는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에서 한·중·일 3국의 다양한 북극 연구 분야 관련 다자연구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북극권 국가 ...
우울의 늪을 건너 서로에게 고마운 존재-되기
[사설.칼럼]
2023-09-13 00:35:00
--- 기자
한 학생이 문자를 보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만나고 싶다고, 취직해서 회사에 잘 다니고 있다고. 아주 바쁜 나날이었지만 반가워서 바로 답을 보냈다. 얼른 만나자고. 물론 우리의 만남은 바쁜 일정 탓에 두어 번 연기되었다가 이루어졌다. 나는 만나자마자 그 학생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죽지 않고 살아 있어 주어서 고맙다고. 아직도 그 새벽의 놀라움이 잊히지가 않는다. 죽고 싶어 손목을 그었다며 사진과 함께 메일을 보내왔다. 집이 감옥이라고, 자기는 희망...
단 한 번의 순간을
[사설.칼럼]
2023-09-13 00:30:00
임채린 기자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보의 구성원이 바뀌며 걱정이 많았다. 아직 미숙한 내 실력으로 부장이라는 직책을 맡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문득 지난학기에 썼던 뒷담하는 기자가 떠올랐다. 할 수 있는 건 잘할 거고 못하는 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다짐은 아직까지 여전하며 아마 내가 학보를 마무리 할때까지 계속 명심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학기도 나는 잘해야 하고 열심히 할 것이다. 새로운 구성원들과 새로 만든 학보의 분위기는 ...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삶과 죽...
[사설.칼럼]
2023-09-13 00:25:00
장휘영 기자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며 모든 사람은 태어난 이후 죽음을 향해 간다. 사람들에게 잊히고 세상에서 소멸한다는 것은 두렵고 무서운 일이기에 사람들은 종종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부정하기도 한다. 과연 죽음 앞에서 어떤 생각 또는 후회를 하게 될 것인가.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자연스레 맞이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루게릭병을 앓은 모리 슈워츠 (Morrie Schwartz) 교수(이하 모리) 또한 죽음이 두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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