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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2 우수 취업...
[대학보도]
2023-03-02 17:1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1일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학기 학생진로취업지원 컨설턴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취업컨설턴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엔 부지영 서울캠퍼스(이하 설 캠) 선임컨설턴트와 한지영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선임컨설턴트가 각각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양 캠퍼스(이하 양캠)의 진로 취업 상담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향후 학생 상담 서비스 의 질을 높이고 컨설턴트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
우리학교, 수시모집 합격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
[대학보도]
2023-03-02 16:55:00
지명원 기자
지난 1월 17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우리학교 수시모집 합격생을 대상으로 제 2회 한국외대 수시모집 합격생 대상 오리엔테이션(HUFS Freshman Academy) (이하 신입생 오티)이 진행됐다. 우리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이 주관하고 교육 혁신원이 지원한 본 행사는 우리학교 신입생이 입학 전 세계 각국의 △문화△ 예술△역사 등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대학생이 갖춰야 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엔 ...
우리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튀르키예 강...
[대학보도]
2023-03-02 16:5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9일 우리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이 하 터키어과)는 시리아와 튀르키예를 덮친 강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송준엽(아시아·터키어 18) 터키어과 학생회장은 “국 내 유일의 튀르키예 학과로서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모금 활동을 통해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튀르키예에 은혜를 갚고 싶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오종진 터키어과 학 과장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
우리학교 창업동아리 소속 팀 ‘라이브 위드’, ...
[대학보도]
2023-03-02 15:15:00
지명원 기자
지난달 우리학교 창업동아리 소속 팀 ‘라이브 위드’(Live with)가 대학상권 외식업 맞춤 홍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마이 무라’를 정식 출시했다. 마이무라는 대학상권의 외식업자가 △매 장 정보△이벤트△할인 등 대학생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앱이다. 외식업자가 라이브 위드에게 마이무라 서비스의 구독료와 광고비를 지급하면 라이브 위드가 외식업자에게 홍보 공간을 제공하는 구조다. 라이브 위드는 대학상권 ...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참사 앞에 무너진 삶의...
[사회]
2023-03-02 00:55:00
송성윤 기자
지난달 6일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Gaziantep) 인근에서 모멘트 규모 7.8에 달하는 역대 최대 강도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본진에 뒤이은 여진과 유발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며 인명피해와 각종 물적·재산상의 피해도 가중됐다.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며 각종 구호활동과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피해△피해가 심화된 원인△국제사회의 반응과 대응에 관해 알아보자. ◆지진으로 인한 피해지난달 6일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에서 모멘트 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 스마트 도시, 우리...
[학술]
2022-12-07 12:00:00
나리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Neom City)’는 사업비가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으로 스마트 도시 건설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도시 조성 사업이다. 사우디는 네옴시티 내에 지어질 △저탄소 친환경 스마트 도시 ‘더 라인(The Line)’△바다에 세워질 첨단 산업단지인 ‘옥사곤(Oxagon)’△사우디에서 가장 높은 산맥에 만들어질 미래 휴양 도시 ‘트로제 나(TROJENA)’ 프로젝트를 차례대로 발표했다. 사우디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스마트...
‘나’ 스타일
[열린공간]
2022-12-07 12:00:00
장래산 기자
외대학보에는 ‘외대학보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다. 기사를 쓸 때 글을 외대학보에 맞 는 스타일로 써야 한다는 의미다. 외대학보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 나는 이 말에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쉼표를 지양하고, 단어가 세 개 이상 나열될 때는 △로 묶고, ‘-라는’ 을 무조건 ‘-란’과 같은 축약형으로 줄이는 등... 글을 써나가는 과정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아주 닮았고, 그렇기에 각자의 삶이 다르듯 각자의 글쓰기가 다를 수밖에 없 다고 생각했던 나는 종종 외대학...
[책‘ 보이지 않는 도시’를 읽고] 익숙해서 보...
[열린공간]
2022-12-07 12:00:00
김예주 기자
현재 세계의 도시화율은 50%에 달한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인구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될까? 책 ‘보이지 않는 도시’의 저자인 ‘임우진’ 건축가는 우리나라에서 30여 년, 프랑 스 파리(Paris)에서 20여 년을 생활하며 두 문화권을 모두 경험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 며 각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익숙해서 보이지 않았던 도시의 숨겨...
[영화‘ 그 섬’을 보고] 우리의 섬을 위해
[열린공간]
2022-12-07 12:00:00
한 비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그 섬’은 지난 100년간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한 원 인이 오로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의 증가 때문이라는 사 실을 밝히며 시작한다. 10만 년 주기로 반복되는 간빙기와 빙하기 사 이의 온도 차가 4도가량인 걸 고려하면 이는 매우 큰 수치다. 영화는 각각 산과 바다로 주제를 나눠 제주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 의 실태를 보여준다. 영화 전반부에서는 숲과 구상나무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라 산에 주로 분포된 구상나무는 멸종...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사설.칼럼]
2022-12-07 12:00:00
김하형 기자
이번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다. 1948년 프랑스 파리(Paris)에 서 세계인권선언(UDHR)이 국제연합(UN) 헌장으로 채택된 지 74번 째 해를 맞은 것이다. 세계인권선언에서는 사회적 소수자를 비롯한 모든 소외받는 이들이 △국적△인종△사회적 신분 등에 구애받지 않 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아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이 ‘사회적 소수 자’란 단어는 절대적인 수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회적 소수자 란 사회의 지배적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설.칼럼]
2022-12-07 12:00:00
--- 기자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한국계 미국인 작가 민진 리(Min Jin Lee)의 영어 소설『 파친코』 첫 문장이다. 일본 으로 건너간 한인 이민자 가족의 3대에 걸친 서사를 그린 이 소설은 애플에서 드라 마로 만들어 미국의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담 어워즈에서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미 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극찬했고, 최근에는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을 수상 하여 작가가 한국에 다녀가기도 했다. 2009년...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구재홍 프로덕트 오너를 ...
[인물]
2022-12-07 12:00:00
김예주 기자
구재홍(글로벌스포츠 12) 씨는 스포츠 종목 라크로스의 국가대표이자 비상장 주식 거래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인 ‘피에스엑스(PSX)’의 프로덕트 오너 (Product Owner)(이하 PO)다. 그리고 이번 해 8월에 출간된 책 ‘예제부터 배우는 거꾸로 파이썬’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Defries Industries△Ernst&Young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
우리학교 신설학과 논의, 그 밑그림을 살펴보...
[기획]
2022-12-07 11:55:00
한 비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 3월 유사·중복학과(부) 폐과존치(이하 폐과존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큰 갈등을 빚었다. 학교와 학생 간의 팽팽한 대립 끝에 최종 학칙 개정 안이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시행 과정 및 세부 논의들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후 지난 10월 신설학과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며 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우리학교의 폐과존치 과정과 그 연장선상에 있는 신설학과 논의에 대해 살펴보자. ◆폐과존치 결정, 그 이후 지난 3월 우리학교는 폐과...
우리학교와 함께 ‘도약’할 서울캠퍼스 제57대 ...
[기획]
2022-12-07 11:55:00
지명원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제57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가 시행됐다. 선거 결과 최종 투표율 32.41%를 기 록하며 설캠 제57대 총학으로 총학생회장단 후보였던 ‘도약’이 당선됐다. 다음 해 우리학교의 도약과 발전을 향한 걸음을 내딛을 배귀주(상경·국통 20) 총학생회장(이하 배 회장)과 황유리(사범·영교 20) 부총학생회장(이하 황 부 회장)을 만나 향후 계획을 들어보자. Q1. 제57대 설캠 총학 선거에 출마한 계기가 궁...
즐거웠던 기억으로 가득 찬 독일에서의 시간
[열린공간]
2022-12-07 11:55:00
--- 기자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동안 우리학교 ‘7+1 파견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 ‘마르부르크 필리프 대학교 (Philipps-Universität Marburg)’(이하 필리프 대학교)에서 파견학생 생활을 했다. 난 파견학생 선발에 지원하기 전 까지 독일이라는 나라와 문화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 선발 지원 당시 6학기에 재학 중이었기에 졸업 전 파견학생으로 해외를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다. 처음 필리프 대학교에 지원한 이유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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