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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부활한 주점... 2025 퀸쿠아트리아(QU...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박지연 기자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2025 퀸쿠아트리아가 개최됐다. 퀸쿠아트리아는 우리학교의 대동제로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주관 아래 다양한 무대와 체험형 콘텐츠(Contents)로 구성됐다. 이번 대동제는 △무대 콘텐츠△부스 콘텐츠△푸드트럭 행사가 양일간 운영됐으며 그밖에도 △그래피티(Graffiti)△보물찾기△스탬프 투어(Stamp Tour)△아케이드(Arcade)△포토 부스(Photo Booth)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설캠 전역에서 ...
우리학교,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박지연 기자
우리학교가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SW(Software)/AI(Artificial Intelligence)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특히 정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학교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경희대학교 및 (주...
우리나라 인디 록의 전설 델리스파이스의 윤준호...
[인물]
2025-05-21 23:25:00
윤고은 기자
우리나라 인디 밴드(Indie Band)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아직도 대학 밴드부 공연에서 끊이지 않고 찾아볼 수 있는 ‘챠우챠우-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고백’의 원곡자인 밴드 델리스파이스(Deli Spice)다. 윤준호(서양학이탈리아어는 1995년에 델리스파이스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현재는 경인방송 라디오 ‘델리스파이스의 뮤직 시티 윤준호입니다’를 진행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
[책 ‘무너진 세계에서 꿈꾸기’을 읽고] 말의...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이나경 기자
‘무너진 세계에서 꿈꾸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얼마나 쉽게 균열되고 무너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나치 체제의 가해자△침묵했던 다수의 시민△홀로코스트(Holocaust)* 생존자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전체주의가 어떻게 일상을 잠식하고 결국 사회 전체를 파괴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주지만 단순히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는 데 그치진 않는다. 오히려 “어떻게 인간은 인간에게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었는가?” 그리고 “내가 그 시대 그 자리에 있...
[영화 ‘집없는 천사’를 보고] 일제 당시 영화...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최소윤 기자
비가 내리는 오후 흐릿한 흑백 화면 속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최인규 감독의 1949년작 영화 ‘집없는 천사’는 그렇게 시작된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란 무거운 시대의 공기 속에서 나에게 순수의 언어를 통해 말을 걸었다. 고아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통해 영화의 메시지가 전달됐기에 나는 이 영화가 그 시대의 참혹함을 잠시 잊게 해주는 휴머니즘(Humanism)을 이야기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영화가 끝난 뒤 나는 그 투명함 너머 정교하게 숨겨진 의미를 발...
일상 너머, 학생과 학교가 함께 걷는 변화의 길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정소희 기자
평범한 하루가 흘러간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학교란 공간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학생들과 교직원들 그들이 만들어내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오늘의 학교를 이루고 있다. 오늘은 그 평범함 속에 숨겨진 다양한 문제와 변화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4면에선 우리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현황과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뤘다. 유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언어 능력이나 생...
정치(政治)와 정치(停治)의 사이에서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 기자
정치란 무엇인가? 이는 오랜 학문 연구 속에서도 여전히 논쟁 중인 내용으로 하나의 유의미한 결론으로 통합되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확실한 것은 권력을 쟁취한 일부 위정자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돼선 안된단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엔 기초광역자치단체에 소속된 의원부터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은 참정권 행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주체로서의 자신을 느낀다. 그러나 오늘...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저작권 문제
[학술]
2025-05-21 23:15:00
이나경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이미지 생성 도구가 대중화되며 특정 작가의 화풍이나 예술 양식을 모방한 인공지능 이미지(Image)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브리 스타일(Ghibli style)’로 재구성된 이미지들이 저작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며 창작과 모방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귀속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관련 법적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이 기존 저작권 체계에 던지는...
사람이 쓴 글의 가치
[열린공간]
2025-05-21 23:15:00
이나경 기자
“이거 그냥 어차피 챗지피티(Chat GPT)에 물어보면 되잖아?” 친구가 툭 던진 말은 농담 같았지만 마음에 꽤 오래 남았다. 요즘은 과제 주제가 주어지면 가장 먼저 챗지피티에 입력한다. 요점 정리는 기본이고 논리적인 글쓰기와 보고서 초안까지 척척 만들어낸다. 처음엔 신기해서 썼고 이내 익숙해졌고 지금은 당연해졌다. ‘고뇌하며 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정말 도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신문도 예전 같지 않다. 종이신문이 점점 줄고 나 포함 학보 기자들...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 실질적 금융 교육이 필...
[심층]
2025-05-21 23:10:00
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2024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청년층의 금융이해력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 현상은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대두된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의 이유로 △경제금융 과목 선택 환경의 문제△경제금융 관련 수업의 부족△디지털 금융의 전환 등을 제시했다.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의 현황△청년 금융이해력 부족의 원인△나아가야할 방향에 대...
사라지는 땅, 드러나는 도시의 민낯
[사회]
2025-05-21 23:10:00
정소희 기자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중이던 30대 남성이 지반 붕괴로 인한 추락 사고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른바 ‘싱크홀(SinkHole)’ 사고다. 해당 사고는 도심의 지하 설계 및 관리의 취약점과 그로 인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 문제를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도심 속 싱크홀 발생 현황△도심 속 싱크홀 원인△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도심 속 싱크홀 발생 현황 지난달 24일 서울 강...
글로벌 시대의 딜레마: 해외 교류 제도, 무엇이 ...
[기획]
2025-05-21 23:05:00
최소윤 기자
세계화 시대인만큼 해외 대학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Program)은 국내 대학들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부상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국제 경험을 장려하려는 대학의 표면적 기조와 달리 실제 제도 운영에 있어선 곳곳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현황△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문제점△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현황 우리학교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은 국제교류팀(이하 국교팀) 아래 학생들의 글...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하엔
[국제]
2025-05-21 23:05:00
--- 기자
지난해 9월부터 5달간 나는 스페인 남부지방에 있는 하엔(Jan)에서 공부했다. 이미 스페인에 가기 전에 과테말라(Guatemala)에서 중남미 스페인어를 배운 경험이 있어 다른 종류의 스페인어 공부와 관광지가 아닌 곳에 머물기 위해 비교적 시골인 하엔을 택하게 됐다. 내가 스페인에 도착했을 당시 스페인은 여름이 저물어가고 가을이 오고 있어 낮에는 덥고 밤에는 조금 추웠다. 교환학생이 끝나갈 무렵엔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워 민소매부터 얇은 패딩까지 다양한 옷을 ...
독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슬픔이...
[국제]
2025-05-21 23:05:00
김민서 기자
과거 1770년대, 한 청년이 남긴 편지가 유럽 대륙을 뒤흔들었다. 이는 주인공 베르테르(Werther)가 친구에게 보낸 편지들로 괴테의 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실려있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베르테르는 시골 마을에서 롯데(Lotte)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롯데는 이미 약혼자가 있는 상태다. 베르테르는 감정을 포기하지 못한 채 현실과 괴리된 사랑 속에서 점차 스스로를 소진해 가고 끝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그의 고백은...
수는 늘었지만 정착은 어려워... 우리학교 외국...
[기획]
2025-05-21 23:00:00
김민서 기자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우리학교의 다문화적 위상을 드러낸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2,717명으로 5년 전보다 450명 이상 증가했다. 또한 △교환학생△방문학생△학위 과정 등 다양한 형태의 학생들이 캠퍼스를 채우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하기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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