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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의 시선’을 보고] 군중은 침묵하...
[열린공간]
2022-03-30 19:40:00
김하형 기자
영화 ‘침묵의 시선’은 인도네시아의 현대사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군인 장교 ‘하지 모하마드 수하르토’(이하 수하르토)가 공산당의 쿠데타를 진압한 후 인도네시아의 제2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 100만 명이 학살당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1965년 주인공 ‘아디’의 형 ‘람리’는 군사 조직에게 고문을 당해 잔인하게 살해됐다. 형이 죽은 지 40년이 되던 날 아디는 형의 죽음에 일조했던 이들을 찾아가 형과 관련된 과거의 학살에 관해 ...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바라며
[열린공간]
2022-03-30 19:40:00
정봉비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된 우리학교 학생들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대면 수업에 적응 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여전히 극성이지만 위드 코로나(With Corona) 기조에 맞춰 국민은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치고 있다. 공동체가 성공적으로 새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선 리더의 역할이 막중하다. 지난해 12월 선출된 박정운 우리학교 총장(이하 박 총장)과 치열한 접전 끝에 당선된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이하 대선) 당선인(이하 윤 당선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 원인에 대한 논...
[열린공간]
2022-03-30 19:40:00
---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이 지났다. 당초 러시아의 압도적 우위가 예상됐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와 시민들의 저항은 완강했고 국제사회는 러시아를 규탄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 미국과 유럽 국가는 인도적 지원은 물론 대전차 무기 등 군사 장비를 지원했다. 많은 국가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에 동참했다. 전쟁 발발 이후 약 35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국경을 넘어 인접국으로 대피했다. 고국에 남은 사람 중에도 650만 명은 살던 곳을 떠나야 ...
펜으로 사회를 바꾸는 진실된 언론인 김성규 경...
[인물]
2022-03-30 19:40:00
한 비 기자
김성규(정책과학·신문방송학 87) 경인일보 편집국장은 경인일보에 입사한 후 28년간 지역사회의 튼튼한 징검다리로써 경인 지역 독자들을 위해 힘써왔다. 제41대 인천경기기자협회 협회장을 지낸 그는 경인일보에서 △경제부장△사회부장△AD마케팅국장△정치부장 자리를 거쳐 이번 해 1월 경인일보 편집국장의 자리에 올랐다. 평기자에서부터 편집국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김성규 편집국장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Q1. 우리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
촉법소년 논쟁 재점화, 어른들의 올바른 선택이...
[사회]
2022-03-30 19:35:00
양진하 기자
지난달 25일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이 공개된 후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며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촉법소년에 대해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이하 대선) 당선인(이하 윤 당선인) 역시 이런 여론을 반영해 만 14세인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12세로 낮추겠단 공약을 내놨다. 하지만 소년범죄에 있어 연령 하향과 처벌 강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단 지적도 존재한다. △우리나라의 촉법소...
나를 위한 시간
[열린공간]
2022-03-30 19:35:00
--- 기자
예전부터 난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해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했다. 항상 타인의 시선에 매달려 주체적이지 못한 내 모습을 자책했다. 차마 내치지 못한 다른 이들의 부탁이 내겐 압박으로 돌아왔고 어느새 삶의 우선순위를 망가트렸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는 고민과 함께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정작 내겐 그렇지 못한단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보듬는 방법을 몰랐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단 욕...
[책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을 읽...
[열린공간]
2022-03-30 19:35:00
양채은 기자
매해 밸런타인데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같은 특별한 날이 오면 응원과 사랑의 표시로 초콜릿을 주고받는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전환된다. 그것은 초콜릿이 우리에게 주는 달콤함이다. 그러나 초콜릿은 ‘어린이의 눈물’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초콜릿 생산 과정의 이면엔 노동을 착취당한 어린이가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른단 제목처럼 이 책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농장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노동 착취 현...
새롭게 떠오른 NFT 플랫폼, 미래 경제의 화두가 ...
[학술]
2022-03-30 19:30:00
양채은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인 NFT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NFT 플랫폼 ‘오픈 씨(open sea)’(이하 오픈 씨)의 하루 거래액은 약 1,100억 원을 넘겼으며 우리나라의 NFT 플랫폼 ‘클립드롭스(Klip Drops)’는 100억 원의 총 판매액을 돌파했다. 이에 NFT는 주식이나 가상화폐와 더불어 새로운 재테크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형주 NFT 콘텐츠협회 이사장(이하 김 이사장)과 윤기영 우리학교 경영학부 교수(이하 윤 교수)를 만나 NFT의 개...
새롭게 당선된 제20대 대통령, 하나 된 우리나라...
[사회]
2022-03-30 19:30:00
김상연 기자
이번 달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이하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이하 윤 당선인) 후보가 48.5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현재 윤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꾸려 국정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윤 당선인과 인수위의 당선 이후 행보에 대한 여론이 극심하게 갈리고 있다. 윤 당선인의 행보에 대한 엇갈린 반응과 추후 국민 통합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에 대해 알아보자. ◆윤 당선인의 대선 이후 행보 이번 제20대 대선은 역대 최저 득...
케냐 : <울지 마, 아이야> - 역사 속에서...
[국제]
2022-03-30 19:25:00
장래산 기자
우리나라와 케냐는 공통점보단 △대륙△문화△인종 등과 같은 차이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케냐의 문학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 그건 20세기에 식민 지배를 당했던 아픈 역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케냐는 1884년 베를린 회담 이후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됐다. 독립운동과 영국인의 탄압이 반복되다 1963년 12월 12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케냐 출신 작가 ‘응구기 와 티옹오’는 케냐의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영국...
HUFS makes me special : 疏通의 通飜譯
[국제]
2022-03-30 19:25:00
--- 기자
우리나라 최고의 통번역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우리학교 통번역대학원은 1979년 7월 개원한 아시아 최초의 통번역 전문 대학원이다. 다양한 국제회의에서 활약할 전문 통역사와 다국적 △문화△정보△지식 교류를 담당할 번역사 양성을 목표로 출범한 통번역대학원은 다른 교육 기관과 달리 이론과 실기 훈련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업 환경에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시통역 교실△동시통역 설비를 갖춘 국제회의장△멀티미디어 강의실 등 완벽한 교...
첫걸음 뗀 박정운 총장, 우리학교 발전 계획의 ...
[기획]
2022-03-30 19:20:00
장래산 기자
지난해 12월 20일에 박정운 우리학교 제12대 총장(이하 박 총장)이 선출됐다. 박 총장은 우리학교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한편 학사 제도(이하 학제) 개편을 통해 우리학교를 발전시키겠단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권리 회복△재정 회복 방안△학내 구성원과의 소통 방안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박 총장이 그리는 우리학교 발전 계획의 청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Q1. 우리학교 제12대 총장으로 취임...
코로나19 재확산 속 모두의 학습권을 위한 방향...
[기획]
2022-03-30 19:20:00
지명원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돼 지난 16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62만 1,328명을 기록했다. 현재 우리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대면수업△비대면수업△실시간 온라인 동시 송출 방식(이하 미러링 강의) 등이 모두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격리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단 목소리가 존재한다. △우리학교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방식△우리학교 대응 방식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
포르투갈에 서서히 물들다
[국제]
2022-03-30 19:20:00
--- 기자
지난해 9월부터 이번 해 1월까지 ‘7+1 파견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포르투갈 코임브라대학교(Universidade de Coimbra)에서 공부했다. 난 교환학생 제도와 7+1 파견학생 프로그램 중에서 고민했지만 포르투갈어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어 전공언어 학습에 더 초점이 맞춰진 7+1 파견학생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포르투갈로의 출국이 급히 결정된 탓에 숙소를 구하기 어려웠다. 대부분의 학교 근처 숙소는 예약이 다 찬 상태였기에 △아고다(Agoda)△에어비앤비(Airbnb)△...
학생 간 전공어 학습격차, 공정한 언어 학습 환...
[기획]
2022-03-30 19:15:00
나리나 기자
지난해 대학알리미 조사에 따르면 우리학교 신입생 중 외국어고등학교(이하 외고) 및 국제고등학교(이하 국제고) 졸업생 출신 비율은 국내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입학 전 전공 언어(이하 전공어)를 배운 학생과 일반 학생 간의 성적평가가 불공정하단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실제 우리학교 양캠퍼스에 있는 총 45개의 언어학과 중 14개 학과만이 수준별 분반 강의를 진행 중이다. 이에 △우리학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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