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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캠퍼스, 비대면 새내기배움터 ‘새봄’ ...
[대학보도]
2022-03-03 22:20:00
나리나 기자
지난달 23일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총학생회(이하 총학) ‘외대의 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새내기 배움터(이하 새터) ‘새봄’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새터의 이름은 새내기의 봄을 총학과 함께 시작한단 의미로 지어졌다. 글캠 총학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한다”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단 소감을 전했다.새터는 글캠 총학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총학이 실시간으로 유튜...
우리학교, 수시모집 합격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
[대학보도]
2022-03-03 22:15:00
나리나 기자
이번 해 1월 18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약 한 달간 우리학교 수시모집 합격생을 대상으로 ‘제1회 한국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HUFS Freshman Academy)(이하 신입생 오티)이 진행됐다. 이번 신입생 오티는 우리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을 비롯해 △라트비아△이탈리아△터키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입학 전 신입생이 교과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동기와 알아가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풍부한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다양한 학과의 학생에게 여러 문...
우리학교 총장 이·취임식 진행해
[대학보도]
2022-03-03 22:05:00
장래산 기자
지난달 22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국제관 애경홀에서 김인철 우리학교 제10·11대 총장(이하 김 전 총장)의 이임식과 박정운 우리학교 제12대 총장(이하 박 총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방역지침상의 문제로 이·취임식은 110여 명으로 구성된 내·외빈의 현장 참석과 유튜브(YouTube)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 의례△임명장 수여△총장 열쇠 인계인수△이·취임사△축사△교가제창 순으로 이뤄졌다. 김 전 총장은 34년간 우리학교에 재직하며 △...
올곧은 신념을 따라 시민을 지키는 김정훈 경찰...
[인물]
2021-11-07 22:17:58
박채빈 기자
20년간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처리한 김정훈(자연·전산 83) 여주경찰서장(이하 김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막는 경찰이다. 김 서장은 우리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뒤 △공공안전과장△보령경찰서장△여성청소년과장△정보과장△정부세종청사경비대장 등 여러 직책을 거쳐 이번 해 7월 여주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시민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사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Q1. 대학 시절 어떤 학생이었는지 궁금합니다.열심히 공부해 어머니께 효도하...
G20 정상회의를 통해 본 한국의 역할
[사설.칼럼]
2021-11-07 22:17:18
--- 기자
지난달 30일과 31일엔 G20 정상회의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11월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가 예정됐으나, 팬데믹(Pandemic) 상황으로 인해 화상회의로 개최됐다.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복귀한 것이다. 다만 △중국△러시아△일본△멕시코 의 정상△사우디아라비아 국왕 등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의 핵심의제는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위기 해소△팬데믹 위기 극복 및 글로벌 경기 회복이다. 특히 기후변화문제가 최대 ...
수술실 CCTV, 마음놓고 눈 감는 그날이 오길
[사설.칼럼]
2021-11-07 22:16:07
--- 기자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 2년간의 유예가 주어졌다. 땅속에서 수 년을 지내는 매미도 아니고, 수술실에 카메라 하나 다는 데 이다지도 오래 걸렸다. 척추 전문병원에서 행정 인력이 대리 수술을 실시하던 행태가 고발에 의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용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받던 사지 멀쩡한 청년이 과다출혈로 세상을 떴다. 인권 유린 및 범죄 행위가 도무지 자정이 어려울 지경이 되었다. 상황이 이러니 마취약이 몸 안에 퍼질 때 마음 한켠에서 의심이 피어날 수...
그들은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한다.
[사설.칼럼]
2021-11-07 22:15:13
김민주 기자
성소수자는 우리 사회 내 차별을 받는 집단이다. 지난해 5월 우리나라에서 이태원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동선이 밝혀지자 확진자가 이태원에 위치한 성소수자 클럽을 다녀갔단 사실이 밝혀졌고 해당 사태엔 ‘이태원 게이클럽 집단 감염’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불안에 떨던 시기에 좁고 밀폐된 공간인 클럽에 방문했단 사실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 집단 확진 사태에서 퍼진 논란...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꿈과 사랑의 경계
[사설.칼럼]
2021-11-07 22:05:49
양채은 기자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 ‘미아’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의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미아는 오디션을 보며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세바스찬은 식당에서 프리랜서로 연주하며 자신만의 재즈클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미아와 세바스찬은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이들은 곧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미아의 집안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남자를 만나길 바라자 세바스찬은 미아를 위해 정통 재즈만을 연주하겠단 신념을 버리...
[책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고] 그곳의 ...
[사설.칼럼]
2021-11-07 22:02:30
김하형 기자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내무부가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에 정권을 이양했다. 2001년 미군 주도로 탈레반 정권이 붕괴된 지 20여 년 만이다. 과거 1996년부터 5년간 탈레반이 아프간을 통치했을 때 여성은 교육 및 취업의 기회를 빼앗겼고 15세 이하 어린 소녀와 탈레반 대원의 강제 결혼도 빈번하게 이뤄졌다. 현재 탈레반의 임시 내각은 남성 인사로만 구성돼 있다. 여자가 공공기관에 가기 위해선 반드시 한 명 이상의 남자를 대동해야 한다. ...
미움받을 용기
[열린공간]
2021-11-07 22:01:36
--- 기자
난 항상 정의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학창 시절 꿈이 자주 바뀌었지만 △공익광고기획자△언론인△정치인 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는 직업이란 점은 변함이 없었다. 이런 성격 때문에 남들은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눈치 보여 말하지 못하는 걸 내가 대표로 말하기 일쑤였다. 기숙사 대표나 조합장 대표 등 학생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덕분에 선생님들의 미움을 받고 당돌한 학생으로 낙인찍혔지만 친구들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뿌듯했...
중국과 호주의 무역 갈등, 돌파구를 찾을 것인가
[학술]
2021-11-07 21:59:57
양채은 기자
호주는 최대 교역국 중국과 무역 갈등을 겪으며 안보협의체 ‘오커스(AUKUS)’*, ‘쿼드(Quad)’** 가입 등 ‘미국의 동맹이자 중국의 친구’란 실용주의 외교 노선을 택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중국과 적대적 관계가 형성됐고, 중국은 이에 석탄을 비롯한 호주산 물품 수입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며 맞대응했다. 무역 갈등은 호주와 중국 양국 모두 경제적 피해를 입혔다. 박재적 우리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와 함께 △호주와 중국의 무역 갈등△입장 차이△전 세계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취임, 한일 관계에 봄 ...
[사회]
2021-11-07 21:58:41
장래산 기자
기시다 후미오(이하 기시다 총리) 전 일본 외무대신이 자유민주당(이하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며 일본의 100대 총리로 취임했다. 우리나라에선 그의 이전 정치 경력을 토대로 우리나라에 친화적인 성향을 내비칠 것이란 예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그가 한국에 관해 언급한 내용을 미뤄 봤을 때, 아베 신조 전 총리(이하 아베 전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이하 스가 전 총리)의 정치관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단 여론이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기시...
서울캠퍼스 축제 퀸쿠아트리아 하이브리드, 공...
[기획]
2021-11-07 21:57:03
신수연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축제인 ‘퀸쿠아트리아 하이브리드’(이하 퀸쿠아트리아)가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 송출을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학내 구성원의 모습을 비춘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 또한 기획 단계에서부터 ‘축제 컨셉 아이디어 공모전’과 ‘문화사업세미나’를 통해 재학생 의견을 반영하며 △‘외대 갓 탤런트’△‘외굿디공’△‘이(e)-스포츠 대회’△‘29초 영화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퀸쿠아트리아의 진...
4.글캠 하늘에 무슨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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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21:56:04
--- 기자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엔 가끔 오로라가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 오로라가 나타난단 말이 믿기 힘들 수 있다. 사실 이는 오로라가 아니라 글캠을 감싼 정광산 뒤편의 곤지암 스키장에서 나오는 빛이 반사돼 발생하는 현상이다. 밤을 새워 공부하고 이른 새벽에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만 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 빛을 모현의 오로라, 일명 ‘모로라’라고 부른다. 겨울철 모현읍의 날씨를 시베리아에 비유한 ‘모베리아’란 별칭과 비슷한 어감으로...
<소립자> - 사랑할 줄 모르는 세대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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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비 기자
‘미셸 우엘벡’은 현존하는 프랑스 작가 중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일 것이다. 1958년 프랑스령 라 레위니옹 섬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에서 농업 경제학과 정보학을 공부한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국회 비서로 일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다가 1994년 첫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소설은 늘 경제적 요건에 종속되고 성과 소비문화에 중독돼 자유로운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 서구 자유주의 물결의 이면을 다뤘다. 특히 작가는 경제적·성적 자유주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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