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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 그 곳, 파리에서
[국제]
2021-11-07 21:54:02
--- 기자
2017년도 8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파리 7대학(Paris Diderot Université)의 교환학생으로 파리에서 생활했다. 프랑스어를 전공하며 현지에 꼭 가고 싶어 교환학생 준비를 일찍 시작했다. 프랑스 유학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건 돈이었다. 프랑스에서 사용할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한 학기를 휴학해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후 미래에셋에서 주관한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 해외교환 장학생’에 선발돼 파리로 갈 수 있었다. 교환학생의 가장 큰 목표는 전공어 실력 향상이었기 ...
‘MZ세대’ 열풍, 그 양면성을 돌아보다
[심층]
2021-11-07 21:53:09
임세은 기자
최근 우리나라에서 MZ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30대 제1야당 대표 선출부터 사무직 노조 활성화까지 사회 곳곳에서 MZ세대가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MZ세대론을 둘러싸고 발생하는 △세대 간 갈등△선동△편견 등의 문제점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MZ세대론에 대한 △정의△논의△우리학교 학생들의 인식△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새로운 청년담론으로 부상한 ‘MZ세대론’ 세대란 사회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자주...
외행성 가인준 부결, 무지개가 드리울 곳은 어디...
[기획]
2021-11-07 21:51:57
정봉비 기자
지난달 6일 줌(Zoom)을 통해 이뤄진 하반기 제1차 정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이하 전동대회)에서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성소수자 인권 모임 ‘외행성’(이하 외행성)의 중앙동아리 가인준 등록이 부결됐다. 외행성은 다음날인 7일 가인준 과정에서 종교봉사2분과위원장(이하 종교2분과장)의 월권 행위와 부당한 차별이 있음을 규탄한 성명서를 냈다. 이에 △종교2분과장△종교2분과 소속 기독교 동아리 ‘IVF’ 회장△설캠 동아리연합회 ‘동고동락’(이하 동연)...
외대와 함께 했던 김인철 총장, 8년 여정의 마...
[기획]
2021-11-07 21:49:11
차승연 기자
2014년 2월 25일 취임한 김인철 총장(이하 김 총장)이 약 8년간의 총장 임기를 마무리 짓는다. 김 총장은 임기 기간 동안 △글로벌캠퍼스 인프라 개선△서울캠퍼스 스마트도서관 리모델링△신입생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이하 R·C)프로그램 개설△융합전공 신설 등의 성과를 이뤘다. 그 동안의 임기를 돌아보며 김 총장이 이룬 성과와 남겨진 과제에 대해 알아보자. Q1. 안녕하세요, 김인철 총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제 10대 및 11대 ...
양원희 다이룸 대표, 설캠 도서관에 미술 수예...
[대학보도]
2021-11-07 21:47:39
정나윤 기자
지난달 18일 양원희 다이룸 대표(이하 양 대표)가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스마트도서관(이하 설캠 도서관)에 미술 수예품을 기증했다. 이날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엔 △김인철 우리학교 총장(이하 김 총장)△가정준 대외협력처장△윤경욱 대외협력부처장△이성하 설캠 도서관장(이하 이 관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기증에 대한 보답으로 양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식 이후 양 대표는 이 관장의 안내로 작품이 설치된 1층 로비를 비롯한 도서관 곳곳을 둘...
중국언어문화학부, 데이터 아카이브 정식 운영...
[대학보도]
2021-11-07 21:47:12
김하형 기자
우리학교 중국학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이하 중언문)가 지난달 18일부터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정식으로 운영한다. 이는 박정원 우리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장(이하 박 교수)이 직접 제작한 시스템으로 △비교과 영상강의 프로그램△수강 인증서 발급 시스템△졸업논문△중국문화 콘텐츠△중국어 학습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데이터 아카이브는 호스트 응용 프로그램과 서로 응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인 플러그인(Plug-In)을 이용했으며 학...
우리학교, 2021 모의유럽연합 개최해
[대학보도]
2021-11-07 21:46:15
김하형 기자
지난달 14일부터 이틀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2021 모의유럽연합(이하 모의유럽연합)’이 개최됐다. 이번 모의유럽연합은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의 후원을 받아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우리학교 각 대학의 장모네 EU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보건 안보(Health Securi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모의유럽연합은 유럽연합의 장관급 회의인 유럽연합 이사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전국 10개 대학 학생 29명이다. 참가 학생은 각 유럽연합 회원...
우리학교 이번 달부터 제한적 대면 수업 실시해
[대학보도]
2021-11-07 21:45:39
정나윤 기자
지난달 8일 우리학교는 중간고사 이후 학부 수업 방식을 변경했다. 이번 달 1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수강정원이 40명 이하인 강의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부가 70% 이상의 백신 접종률을 확보했단 이유로 각 대학에 대면 수업 확대를 권고한 데에 따른 것이다. 우리학교 외에도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숭실대학교 등을 시작으로 많은 대학이 대면 강의를 확대 중이다. 학부 수업 방식 변경...
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경찰청과 업무...
[대학보도]
2021-11-07 21:44:40
김하형 기자
지난달 15일 우리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하 특교원)이 경찰청 외사국과 특수외국어 교육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학교 특교원은 외사국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말레이·인도네시아어△몽골어△스와힐리어△이란어△폴란드어 등 11개 언어의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우리학교 특교원과 경찰청 외사국은 경찰관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교육 대상 언어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특수외국어의 활용 범...
김규진 체코·슬로바키아어과 명예교수, 이르지...
[대학보도]
2021-11-07 21:43:50
정나윤 기자
지난 9월 김규진 체코·슬로바키아어과 명예교수(서양어·노어 70)(이하 김 교수)가 체코의 ‘이르지 타이너 번역상(the Jiří Theiner Prize)’을 수상했다. 이번 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르지 타이너 번역상의 역대 수상자 중 동양 국가 출신은 김 교수가 유일하다. 이르지 타이너 번역상 시상식은 지난 9월 24일 체코 현지에서 진행됐으나 김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김 교수의 수상은 지난 33년간 체코학을 한국에 소개...
혜성 같은 반짝임을 가진 가수 윤하를 만나다
[인물]
2021-10-24 12:48:37
정나윤 기자
우리나라의 대표 가수 윤하(동양·일본어 07)는 2004년 데뷔 이후 17년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곡 △기다리다△비밀번호 486△우산△혜성 등을 포함한 많은 노래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윤하는 최고의 가수로 손꼽힌다. △작곡△작사△프로듀싱을 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윤하를 만나보자. Q1. 우리학교 일본어과에 진학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일본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본에서 음악 활동을 하다 보니 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란 ...
독일 최장수 총리 임기를 마치는 메르켈 총리
[사설.칼럼]
2021-10-24 12:48:06
--- 기자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조만간 16년에 걸친 총리직을 마감하게 된다. 같은 기간 프랑스는 4명의 대통령, 이탈리아는 재선을 포함한 9명의 총리를 거쳤고, 양당제인 영국도 5명의 총리가 정부를 이끌었다. 민주국가에서, 더구나 의원내각제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한명의 총리가 정부를 이끄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메르켈 총리는 이미 2018년에 차기총선을 끝으로 정계에서 은퇴할 것임을 선언했다. 그동안 모든 독일 총리들은 타의로 사임하거나,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
내일 무엇을 드시겠어요?
[사설.칼럼]
2021-10-24 12:47:37
--- 기자
‘매운맛’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일상에 당연하게 자리 잡은 엽기떡볶이, 불닭볶음면부터 근래 ‘마라 맛’까지 매콤한 음식이 유행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매운맛을 선호하고 소비한다.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모습에서 이런 경향이 발현된다. 우선 매운맛 소재 방송 화제성이 그 증거다. 인터넷 개인 방송은 허다하고 드라마 ‘펜트하우스’, ‘오징어 게임’ 등이 인기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도 다양한 맵기로 나타난다. 그런 목소리는 점...
현장에서 얻는 가치
[사설.칼럼]
2021-10-24 12:46:55
김현익 기자
기자가 쓴 기사는 그대로 학보에 실리지 않는다. 제출한 원고가 ‘데스크’라 불리는 부장과 편집국장의 검토와 퇴고를 거쳐 지면에 발행될 자격을 갖춘다. 이는 탈고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기사의 질을 무조건적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좋은 기사를 위해선 좋은 취재가 기저에 깔려 있어야 하고 좋은 기사를 위해선 현장 취재가 필수적이다. 취재와 기사 작성은 또 다른 영역이다. 사람을 만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쓴 기사엔 힘이 실리는 법이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보고] 우리는...
[사설.칼럼]
2021-10-24 12:46:03
임세은 기자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서 일어난 내부고발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의 주인공은 삼진전자 8년 차 입사 동기 △‘보람’△‘유나’△‘자영’이다. 이들은 회사에서 고졸 신분을 드러낸 빨간 유니폼을 입은 채 허드렛일을 도맡는다. 어느 날 자영은 외근을 나간 지방 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 ‘페놀’이 섞인 폐수가 무단으로 방류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상부에 보고한다. 하지만 회사는 페놀 유출 농도를 조작해 페놀 방류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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