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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 명과 암, 앞으로의 논의는?
[학술]
2021-04-03 16:57:07
김민주 기자
지난달 미국 중남부 지역에 몰아닥친 이례적인 한파로 인해 미국 텍사스주의 대규모 정전 및 전기요금 폭탄 사태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의 근본적 원인으로 텍사스주의 전기시장 민영화를 지적했다. 한파로 인해 급감한 전력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고 이에 대한 민간기업의 대비가 부족했단 것이다. 이창율 우리학교 행정학과 강사를 만나 민영화의 개념 및 민영화가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Q1.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정전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위협받는 민주주의
[사회]
2021-04-03 16:56:13
임세은 기자
지난달 1일 새벽,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했다. 수백만 명의 시민이 시위대와 자경단을 형성해 군사독재 타도를 외치며 항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군부는 강경한 태도로 군정을 이어가며 무력진압에 나서고 있다. 군부와 시위대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의 상황△군부 쿠데타의 배경△국제사회의 반응 및 조치△전망에 대해 알아보자.◆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시위의 전개지난달 1일, 미얀마 군부는 국민민주연맹(NLD)이 압승한 ...
쉽게 새나가는 개인정보, 관심과 대책이 필요한 ...
[심층]
2021-04-03 16:55:33
신수연 기자
대부분의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학교 내에서도 개인정보 오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서 학생 간 만남을 주선한 익명의 학생이 개인정보를 본 목적과 다른 용도로 이용하려 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제공이 손쉽게 이뤄지는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보고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기록과 사진으로 보는 외대의 어제와 오늘 ① 우...
[국제]
2021-04-03 16:54:41
test 기자
현재 서울과 용인에 캠퍼스를 두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학교의 공간 변화 역사는 1954년 개교와 함께 시작됐다. 서울의 종로와 회현동 한복판에 위치한 임시 교사는 협소한 부지와 어수선한 복합 건물이란 열악한 교육환경이었지만 미래를 향해 질주하는 우리학교 학생에게 당시의 불편함은 전혀 문제 되지 않았다.1956년 7월, 현재의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이문동 시대의 막이 열렸다. 이듬해 9월 1일 구본관 건물이 신축...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 - 노숙자를 투명...
[국제]
2021-04-03 16:54:05
김현익 기자
‘책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는 프랑스의 노숙자 ‘크리스티앙 파쥬(이하 크리스티앙)’가 거리에서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티앙은 파리에서 소믈리에로 일했지만 이혼과 실직으로 노숙자가 됐다. 배낭과 휴대폰이 그가 가진 재산의 전부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고 SNS를 통해 소통하며 본인과 사회를 연결한다.이 책은 크리스티앙이 노숙하며 만난 사람을 제시하며 노숙자를 대하는 사회의 온도를 느끼게끔 한다. 사람들이 노숙자에게 보내는 시선은 곱...
스페인, 나의 패기 넘치는 생활을 담은 곳
[국제]
2021-04-03 16:53:28
test 기자
나는 ‘7+1 파견학생 제도’를 통해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ty of Salamaca) 에서 공부했다. 우리학교 스페인어과의 장점은 교환학생을 갈 수 있는 국가와 학교가 매우 다양하단 것이다. 그 중에서 살라망카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국제 학생간의 교류기회△주변 도시 및 국가로 여행이 용이한 위치△표준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살라망카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근교 도시로,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되...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 식당 가격 인상해
[대학보도]
2021-04-03 16:50:33
박채빈 기자
이번 학기부터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인문과학관 식당의 메뉴 가격이 인상됐다. 이종순 우리학교 총괄지원팀 후생파트 과장(이하 이 과장)은 “최저임금과 식재료의 인상을 반영한 가격이다”며 “질 좋은 서비스와 학생식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선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수십 년간 인문과학관 식당은 적자였지만 학생복지 차원에서 메뉴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 인근의 경희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학생식당 메뉴 가격이 4,000원에서 6,000...
우리학교, 대학 교육 개선 및 혁신아이디어 공모...
[대학보도]
2021-04-03 16:50:07
박채빈 기자
지난해 12월 우리학교는 ‘대학 교육 개선 및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 공모전은 학교 정책 수립과정에 학생 의견 반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해 1월, 총 10명의 학생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누리 우리학교 평가감사팀 팀장(이하 이 팀장)은 “만족도 조사는 항상 해왔지만 객관식으로 이뤄져 구체적인 학생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구체적인 학생 의견을 받아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
서울캠퍼스 새내기 배움터, 온라인으로 진행돼
[대학보도]
2021-04-03 16:49:46
정봉비 기자
지난달 17일부터 이번 달 4일까지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새벽으로부터’(이하 설캠 총학)가 주관한 새내기 맞이 프로젝트 ‘인트로: 이공이길, 이곳이길’(이하 새터)이 실시됐다.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새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이번 새터는 비용 절감을 위해 행사 기획 대행사 없이 설캠 총학 및 재학생 등의 자체 인력으로 진행됐다. 설캠 총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내기들의 인적 네트워크 형...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학교로부터 대표성 인정...
[대학보도]
2021-04-03 16:48:53
정봉비 기자
지난달 19일 김나현(서양어·프랑스어 15)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이하 김 회장)은 학교로부터 총학생회장 지위를 이어갈 수 없단 통보를 받았다. 김 회장이 18일부로 졸업유예생이 됐기 때문이다. 학교 측은 학칙 제47조 1항과 고등교육법 제23조의 5-3항에 따라 학생회는 재학하는 학생으로 구성된단 점과 졸업유예생은 재학생으로 볼 수 없단 점을 근거로 삼았다.이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이하 설캠 총학)은 중앙운영위원회 성명문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 학적...
우리학교 신임 교수협의회 회장에 전종섭 교수 ...
[대학보도]
2021-04-03 16:48:22
정봉비 기자
지난 2일 전종섭 우리학교 언어인지학과학과 교수(이하 전 교수)가 제22대 교수협의회(이하 교협)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제22대 교협 선거는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됐다. 투표방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전의 교협 투표는 현장 투표로 진행돼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협 투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은 80.53%로 450여 명의 정년트랙 전임교수 중 368명이 ...
우리학교,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 선정돼
[대학보도]
2021-04-03 16:47:52
박채빈 기자
이번 해 1월 우리학교는 ‘HUFS H-UP 학기제’를 통해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로탐색학점제는 해당 학기 동안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진로 활동을 설계하고 학점을 인정받게 해주는 제도다,이번 학기에 진행되는 HUFS H-UP 학기제는 △문화콘텐츠 발굴△융복합 학제 연구△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공헌 프로젝트△창업 등 총 7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국가 전략 지역 언어교육’에 강한 우리학교 특성을 반영...
우리학교, 서울 동부권 5개 대학 혁신공유교류 ...
[대학보도]
2021-04-03 16:46:52
정봉비 기자
지난달 19일 우리학교는 △경희대학교△고려대학교△성균관대학교△한양대학교와 ‘5개 대학 혁신공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해당 협정은 디지털 혁신 교육콘텐츠 및 기술 공유를 통해 비대면 교육 발전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비대면 수업이 보편화되고 디지털 콘텐츠가 발달한 상황의 특수성에서 비롯됐다. 관련 교육콘텐츠와 기술을 공유할 부분이 증가했단 공통된 인식이 협정 체결을 가능케 한 것이다. 체결식을 통해 각 대학은 ...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의 신화 엄홍길 대...
[인물]
2020-12-04 11:48:21
김연수 기자
어려서부터 ‘원동산’을 벗삼아 지낸 엄홍길(동양학·중어 02) 대장(이하 엄 대장)은 우리나 라의 대표 산악인이다. 1988년 에베레스트를 시작으로 △초오유 시샤팡마△안나푸르나 낭 가파르밧△칸첸중가 K2봉 등을 완등하며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했다. 이젠 봉사 라는 새로운 17좌 목표를 위해 노력 중인 엄 대장을 만나보자.Q1.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전문 산악인이 됐는데, 이 길을 걷게 된 배 경은 무엇인가요?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세...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연예술계의 미래는?
[학술]
2020-12-04 11:42:39
김채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는 관객과 행위자 간 대면 소통을 지향하는 공연 예술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온라인 송출과 좌석 간 거리두기 등 공연예술계 운영방식이 달라졌 다. 김관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이하 김 총장)과 임동욱 우리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객원강 의교수(이하 임 교수)를 만나 코로나19로 달라진 공연예술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김관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임동욱 우리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객원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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