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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이윤희 교수, 세계기호학회 공식 학술...
[대학보도]
2026-03-04 18:20:00
이서영 기자
이윤희 우리학교 교수(이하 이 교수)가 세계기호학회(IASS-AIS) 공식 학술지 세미오티카(Semiotica)의 무통도르상(2025 Mouton d’Or Award,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무통도르상은 매년 국제 심사위원단 3인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교수는 지난 2008년 동일 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해당 상 제정 이래 한 연구자가 두 차례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이 교수의 수상 논문은 지난해 세미오티카 266호에 게재된 ‘퍼스...
우리학교 총동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학보도]
2026-03-04 18:20:00
이서영 기자
우리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24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 룸(Sapphire Ballroom)에서 이번 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선 △김덕술(아시아·일본 81) 제35대 총동문회장 및 유니스토리 자산운용(주) 회장의 취임식△‘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시상식△‘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선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이연향(통번역·한영 89) 미 국무부 통역국장(이하 이 통역국장)과 박시복(서양어·노어 75) (주)세도캠핑 대...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성...
[대학보도]
2026-03-04 18:15:00
송주원 기자
우리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서 지난해 연차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사업에서 3회 연속 우수 평가를 달성하며 우리학교의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장이 확정됐다.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교과 및 비교과 연계 진로와 취업 프로그램△대학 내 진로 및 취업 지원 기능 통합△전문 상담△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청년 고용정책 홍보 등을 통해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아우르...
우리학교,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대학보도]
2026-03-04 18:15:00
이서영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20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 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위수여식은 단과대학 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글로벌캠퍼스 학부 학위수여 식은 백년관 컨퍼런스홀(Conference hall)에서 전체 행사로 개최됐다. 추가적으로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이날 설캠 미네르바 콤플렉스(Minerva complex) 오 바마홀(Obama hall)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기 학위수여식에선 총 2,936명(△학사 2,261명△석사 593명△박사 82명)의 졸업생이 배출 됐다. △교무위원△김덕술(...
네모의 꿈
[사설.칼럼]
2025-12-03 14:20:00
이승원 기자
나는 네모다. 내가 가진 모난 구석은 가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 듯하다. 그럼에도 내가 가진 역량을 필요한 곳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사회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네모난 내가 가진 목표. 그것이 바로 네모의 꿈이다.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단과대학 학생회장을 지내고 이후 2년간 학보사에서 일하며 편집장으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무엇하나 쉬운 일이 없었지만 어찌됐든 시간은 흘러갔고 돌이...
발칸의 목소리로 강단과 방송을 넘나드는 김철민...
[인물]
2025-12-03 14:20:00
이해봄 기자
김철민 우리학교(동유럽유고어과 88) 교수는 현재 △대중 강연자△방송인△우리학교 세르비아크로아티아학과(이하 세크어) 교수△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철민 교수는 발칸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전문성을 무기로 대중에게 발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이야기꾼으로도 활약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학문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발칸의 매력을 전파하는 김철민 교...
[책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을 읽고] 세...
[사설.칼럼]
2025-12-03 14:15:00
송주원 기자
프로데 그뤼텐(Frode Grytten)의 장편소설 ‘닐스 비크(Nils Vik)의 마지막 하루’는 한 남자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죽음을 받아들이는 하루를 그린 이야기다. 주인공 닐스 비크는 자신이 죽을걸 알고 나서도 초연하게 자신의 일상 루틴(Routine)을 반복한다. “마지막 하루라고 다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 그는 여느 때처럼 매일 승객들을 실었던 페리(Ferry)를 운행한다. 그리고 그 마지막 항해에서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 손님들 등 자신이 추억하는 사...
[영화 ‘비긴 어게인’을 보고] 누군가의 귓가...
[사설.칼럼]
2025-12-03 14:15:00
이해봄 기자
영화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은 영화 ‘원스(Once)’의 감독 존 카니(John Carney)가 연출한 음악 드라마 작품으로 명문 음반사와 계약한 연인에게 배신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Greta)의 상처와 현실 앞에서 좌절한 음악 프로듀서 댄(Dan)의 만남을 그린다. 영화는 뉴욕의 골목골목을 배경 삼아 순수한 음악을 추구하는 두 사람이 함께 앨범을 만들며 치유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명문대 음반사와의 계약을 꿈꾸며 뉴욕에 온 싱어송라이터 그레타는 오랜 연인이자 ...
커튼콜
[사설.칼럼]
2025-12-03 14:15:00
김민서 기자
작년 이맘때쯤 외대학보에서의 첫 학기를 마치며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내 외대학보 활동의 마지막이 다가왔다. 이번 호가 내 임기의 마지막 신문인 만큼 애정이 많이 간다. 종강호인 1111호에선 다양한 학내 사안과 사회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2면 대학보도에선 4년만에 개최된 서울캠퍼스 전체학생총회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번 전체학생총회는 865명의 학생이 참석해 정족수를 충족했다. 전체학생총회에선 △선거 일정 및 선거 대응 현황 보고△우리학...
디지털 사회가 만든 세대간 양극화... 노년층은...
[사회]
2025-12-03 14:10:00
임재언 기자
2000년대 이후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첨단 기술이 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됐다. 기술 혁신과 정보화의 흐름 속에서 사회는 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했고 공공서비스부터 △교통△금융△쇼핑 등 민간 서비스까지 연달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며 현대인의 일상은 이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형태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문제도 함께 대두됐다. 젊은 세대에 비해 첨단 기술 활용 ...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가 맞이한 새 국면과 향...
[학술]
2025-12-03 14:10:00
백채린 기자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10월 29일 이재명 우리나라 대통령(이하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됐다. 양국 정상은 △경제 협력△관세 문제△군사 분야 협력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공조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양국 간 경제 및 안보 협력과 동맹의 흐름을 확인한 자리였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 ...
내 머릿속은 카오스
[열린공간]
2025-12-03 14:10:00
백채린 기자
우린 끊임없이 변화하는 혼돈의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가치관△기술△나아갈 방향조차 예측할 수 없다. 카오스(Chaos)는 천지 창조 이전의 무질서한 공간을 뜻한다. 블랙홀과 같이 공허하면서도 무한한 이 혼돈의 공간은 여러 생각들로 가득한 내 머릿속과 닮아있다. 난 늘 혼돈 속에서 얽히고설킨 수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계획이 조금만 틀어져도 불안해지고 주변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한단 강박도 있다. 그럼에도 누군가 내 못난 모습을 세...
한국: <언젠가, 아마도> - 찬탄하던 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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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4:05:00
윤고은 기자
미련 없이 작별하는 것은 가능할까. 김연수 작가는 “떠나는 순간에 아쉬움이 남아선 안 된다”고 조언하며 여행을 ‘눈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그토록 찬탄하던 곳과 작별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 정의한다. 그렇다면 난 아직 제대로 된 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것 같다. 어떤 여행이든 마치고 돌아오면 가지 못한 곳과 하지 못한 것에 늘 아쉬움이 남아 사진첩을 뒤적이기 때문이다. 그 대상이 장소이든 관계이든 작별 인사는 언제나 아쉬운 법이다. 김연수 작가의 책 ...
5년 연속 저금리 동결에도 줄지 않는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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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4:05:00
이나경 기자
취업난과 불안정한 소득 구조가 이어지며 학자금대출은 청년 세대가 사회로 나서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부담이 되고 있다. 금리가 5년째 동결되고 각종 이자 지원책이 마련됐으나 상환 부담은 줄지 않는다. 빚을 먼저 갚기 위해 사회 진출을 미루는 현실은 청년층의 신용과 경제 활동 전반을 제약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우리 사회가 개인의 재정 관리 문제로 치부해 온 학자금대출이 청년층 전체의 구조적 위기로 드러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제도 개선과 일자...
기나긴 총장 선거의 마무리, 선거 과정을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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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4:00:00
김주연 기자
지난달 28일 우리학교 제13대 총장 선거에서 강기훈 후보가 당선됐다. 새로운 총장의 취임으로 향후 학교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적 비전이 재정립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총장 선거의 준비부터 실행까지 언급된 여러 문제도 함께 주목해야 할 사안으로 떠올랐다. 이번 선거의 전개 양상을 면밀히 살펴보는 일은 향후 우리학교의 의사결정 구조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가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제13대 총장후보선거 과정△이번 총장 선거의 아쉬운 점△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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