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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열린공간]
2025-06-04 15:35:00
최소윤 기자
이번 원고를 끝으로 외대학보 기자로서 내 이름 아래 글이 더 이상 발간되지 않는다. 이제 익숙해진 열 두 번째 마감은 기자로서의 마무리이기도 하다. 마지막이기에 ‘뒷담하는 기자’란 이름에 걸맞게 한껏 시원하게 뒷담을 하며 글을 닫을 예정이기에 글의 첫 문장은 ‘나’로부터 시작되겠다. 지금의 난 그리도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과는 달리 여전히 거리가 멀다. 기자 생활의 끝자락에 이르며 혼자서도 원고를 고치고 기획안은 단 번에 통과받아 마감 앞에서도 초연...
우리학교,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
[대학보도]
2025-06-04 13:25:00
최소윤 기자
우리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Consulting)’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현장의 디지털(Digital)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우리학교는 △강원△경기△서울△인천△제주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학교△에듀테크(Ed...
우리학교, ‘2025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 성...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1일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Minerva Complex Obama Hall)에서 ‘2025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Mentoring Day)’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주관으로 매년 근로자의 날에 열리는 진로 및 취업 멘토링 행사다. 행사엔 총 60명의 현직 동문 멘토가 참여해 약 2,800명의 △졸업생△지역 청년△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정보△직무 상담△진로 설계 등에 대한 컨설팅(Consulting)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
우리학교, ‘2025 HUFS 특강’ 개최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최소윤 기자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Fila Acushnet Hall)에서 윤덕민 우리학교 석좌교수(이하 윤 교수)를 초청해 ‘2025 HUFS 특강’을 개최했다. 이는 △국제통상△인문학△외교 등 우리학교의 강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 등 주요 사회 이슈를 융합해 △지역 청년△졸업생△재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및 진로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윤 교수는 ‘외대인은 급변하는 세...
[영화 ‘집없는 천사’를 보고] 일제 당시 영화...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최소윤 기자
비가 내리는 오후 흐릿한 흑백 화면 속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최인규 감독의 1949년작 영화 ‘집없는 천사’는 그렇게 시작된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란 무거운 시대의 공기 속에서 나에게 순수의 언어를 통해 말을 걸었다. 고아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통해 영화의 메시지가 전달됐기에 나는 이 영화가 그 시대의 참혹함을 잠시 잊게 해주는 휴머니즘(Humanism)을 이야기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영화가 끝난 뒤 나는 그 투명함 너머 정교하게 숨겨진 의미를 발...
글로벌 시대의 딜레마: 해외 교류 제도, 무엇이 ...
[기획]
2025-05-21 23:05:00
최소윤 기자
세계화 시대인만큼 해외 대학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Program)은 국내 대학들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부상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국제 경험을 장려하려는 대학의 표면적 기조와 달리 실제 제도 운영에 있어선 곳곳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현황△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문제점△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현황 우리학교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은 국제교류팀(이하 국교팀) 아래 학생들의 글...
보궐선거로 다시 세운 총학생회, ‘내일:로(溫)...
[기획]
2025-05-07 18:30: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투표를 통해 제46대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내일:로’가 최종 당선됐다. 단선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내:일로’는 투표율 42.9%를 넘겼다. 올해 우리학교 제13대 총장 선거가 예정돼 있기에 ‘내일:로’의 행보에 대해 우리학교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일:로’가 그릴 미래를 알아보자. ◆총학생회 당선지난 달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하에 진행된 제 46대 총학 선거에서 3,146명의 학...
연기 없는 캠퍼스를 위해… ‘흡연 구역’ 재설...
[기획]
2025-05-07 18:30:00
최소윤 기자
지난 1076호에선 교내 흡연구역 지정 및 혐연권 보장에 관한 내용을 다룬 바 있다. 해당 기사에선 △교육과 지원 제공△명확한 구역 수립△흡연 구역 지정 등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내 흡연 문제 해결은 제자리걸음인 상황이다. 특히 우리학교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선 “인문관 계단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흡연 문제의 현황△나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네가 너인...
[사설.칼럼]
2025-04-02 15:45:00
최소윤 기자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남녀 대학 동기와의 동거를 통해 주인공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세상은 어쩌면 ‘다름’과 ‘틀림’이란 두 개의 개념으로 나눠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다름’은 봄과 겨울의 공기가 다르듯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차이로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여지를 남긴다. 반면 ‘틀림’은 다름이 받아들여지지 못할 때 붙는 낙인과도 같다.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이 틀림이 될 수도 있고 세상...
이기원 우리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한국연구재...
[대학보도]
2025-04-02 14:55:00
최소윤 기자
이기원 우리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하 이 교수)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 개인 기초사업 우수 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39세 이하 또는 박사 취득 후 7년 이내의 대학 이공분야 전임교원과 △공립△민간연구소△정부기관 소속 정규직 연구원을 대상으로 연구자들이 원하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국가 기초연구사업이다. 이번 연구에서 이 교수는 ‘거핵세포* 분화와 백혈병 발생 과정에서 RUNX1(Runt-related transcrip...
올림포스의 문, 동아리 탐험 : 동아리박람회 개...
[대학보도]
2025-04-02 14:50: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13일 오전 11시부터 7시간 동안 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학생회관에서 ‘올림포스(Olympus)의 문: 동아리 탐험’의 주제로 동아리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는 ‘미네르바(Minerva)가 건네준 초대장’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테마(Theme)를 적용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독창적 방식으로 학교의 정체성...
휴게공간 절실한 학생, 쉴 곳 없는 학교
[기획]
2025-03-19 00:00:00
최소윤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과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엔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 그러나 부족한 휴게공간 및 학생들의 인지 부족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편히 쉴 곳이 없단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홍보 부족으로 인해 기존 공간의 활용도 역시 낮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학교 내 △휴게공간 근황△휴게공간 관련 문제△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휴게공간 근황 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야 한...
[영화 ‘원더풀 라이프’를 보고] 22년 인생 중...
[사설.칼럼]
2025-03-05 16:35:00
최소윤 기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넷플릭스(Netflix)에 내가 좋아하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를 검색한 후 그의 영화 중 하나를 선택했다. 늘 그렇듯 서정적인 가족 영화일 거라 예상하며 미리 눈물을 흘릴 준비도 했다. 그러나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는 예상과 달리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가 아닌 오히려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게 만든 영화였다. 이 영화는 내게 한가지 질문을 던졌다. ‘22년 동안 살아오며 가장 행복했던 한 순...
학생 복지를 위한 제휴 사업, 제대로 운영되고 ...
[기획]
2025-03-05 16:20:00
최소윤 기자
현재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는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맺어 학생들에게 할인과 편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가 있으나 동시에 △동종 업체 간의 중복 제휴△적은 수익 창출 효과△홍보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제휴 시스템 및 현황 △제휴업체 문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제휴 시스템 및 현황 우리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은 학생들에게 할인과 편의 ...
우리학교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유누스엠...
[대학보도]
2025-03-05 16:15:00
최소윤 기자
박정운 우리학교 총장과 이난아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학과장은 지난달 14일 서울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및 교수-학생 교류회를 개최했다.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와 유누스엠레(Yunus Emre) 튀르키예 문화원(이하 문화원)이 공동 주관하고 튀르키예 정부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의 첫 만남’이란 주제로 △로브샨 이브라힘오프(Rovshan Ibrahimov)교수△에르주멘트 카야이하 카야) 원장△에르탄 굑멘교수△이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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