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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을 보고] 일상 속에 공존하고 있...
[사설.칼럼]
2026-06-10 20:59:00
강수현 기자
영화 ‘괴물’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괴상한 형체를 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영화는 하나의 사건을 세 가지 시선에서 비추며 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관객은 사건을 바라보는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괴물의 정체를 의심하지만 이야기가 반복될수록 그 판단이 얼마나 쉽게 뒤집힐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첫 번째 시선은 아들 미나토(麦野湊)를 걱정하는 엄마 사오리(早織)의 시선이다. 어느 날부터 달라...
우리대학 ‘제2회 수도권지역 교수테니스대회’...
[대학보도]
2026-06-10 20:28:00
강수현 기자
우리대학 교수테니스회가 지난달 23일에 열린 ‘제2회 수도권지역 교수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B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없이 단체전 경기만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인교육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우리대학 2개 팀을 포함해 총 45개의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동안 우리대학 교수테니스회는 △2018년도 제47회 여성부 개인전 우승△2019년도 제48회 장년부 개인전 우승△2021년도 제50회 일반부 개인전 우승 등 개인전 분야에서 꾸준...
입학처 ‘HUFS 지원전략 설명회’ 경기권 행사 ...
[대학보도]
2026-06-10 20:22:00
강수현 기자
우리대학 입학처는 지난달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HUFS 지원전략 설명회’ 경기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대학의 △입시결과△전형 운영 방향△지원전략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학처는 △실제 합격사례 분석△우리대학 소개△재학생 입시 경험 공유△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준비 방향△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입시결과 분석△2027학년도 전형 주요사항 및 지원전략 등을 소개...
우리대학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학보도]
2026-06-10 20:20:00
강수현 기자
우리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585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이번 해까지 4주기 사업 ...
지속되는 국제학사 건물 택배 혼선, 앞으로의 과...
[기획]
2026-05-27 00:20:00
강수현 기자
지난 1068호에서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와 글로벌캠퍼스의 택배 보관 운영 문제를 다룬 바 있다. 이후 당시에는 언급되지 않았던 새로운 문제점들이 설캠 국제학사(이하 국학)에 등장했다. 국학 입구에 택배가 장시간 적재돼 미관을 저해하고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학생들의 불편이 이어진 것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1월 국학 1층 리모델링 과정에서 입구 적재 금지 안내문이 부착되고 기존 택배들이 치워짐으로써 문제가 일단락됐으나...
‘출튀’로 인한 교권 하락과 학습권 침해, 과연...
[기획]
2026-05-27 00:15:00
강수현 기자
출석하고 튀기(이하 출튀)는 출석만 확인한 뒤 강의실을 떠나는 행위로 매 학기 우리대학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는 학생들의 무분별한 출튀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출튀 문화는 대학생활의 낭만과 청춘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교수의 교권 하락△다른 학생의 학습권 침해△면학 분위기 훼손 등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출튀 문화의 실태 및 반응△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
바그다드 특파원에서 연합뉴스TV 수장까지, 외대...
[인물]
2026-05-13 18:15:15
강수현 기자
안수훈(사회·행정 82) 연합뉴스 대표는 2025 외대언론인상을 수상한 인물로 지난 2004년 이라크 전쟁 당시 바그다드(Baghdad) 특파원을 지낸 전문 언론인이다. △멕시코만 원유 유출△아이티 대지진△쿠바 관타나모(Guantanamo) 수용소 취재 등 외신 보도의 최전선을 거쳐 현재 연합뉴스TV 수장에 이르기까지 그가 쌓아온 현장 경험은 독보적이다. 현장 기자와 경영인을 거쳐 온 그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이 지켜야 할 본질과 전문성을 갖...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보고] 비극을 ...
[사설.칼럼]
2026-05-13 18:11:36
강수현 기자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1980년대 아일랜드(Ireland)를 배경으로 막달레나(Magdalene) 세탁소에서 벌어진 폭력을 드러낸 작품이다. 주인공 빌(Bill)은 석탄을 배달하며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으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지켜나간다. 어느날 새벽 수녀원에 석탄을 배달하러 간 그는 창고에 방치된 소녀들과 세탁소에서 혹사당하는 여성들을 목격한다. 그 순간부터 그의 일상은 이전 같지 않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영화는 집단 폭력의 참혹성을 직접적으로 알리려 하기...
행정통합특별시, 지방소멸을 막고 진정한 하나...
[학술]
2026-04-01 17:35:00
강수현 기자
지난 2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통과됐다. 행정통합은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행정 단위로 묶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긍정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방 인구 감소 및 지역 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 또한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행정통합 분야에 대한 깊이 있...
영화 ‘해피엔드’를 보고] 청춘의 지향점에 대...
[사설.칼럼]
2026-03-18 15:05:00
강수현 기자
영화 해피엔드(Happy End)는 가까운 미래의 도쿄를 배경으로 마지막 학창 시절을 보내는 다섯 명의 고등학생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테크노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클럽에 놀러 가고 밤새 동아리방에서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며 청춘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 그러나 이 순간이 계속될 것만 같던 그들의 우정은 △감시 체계△대지진△혐오 사회 등으로 인해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영화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청춘들이 느끼는 혼란과 균열을 담아낸다. 영화는 ‘가까운...
우리학교 이상빈 교수, 한국번역학회 제14대 회...
[대학보도]
2026-03-18 12:25:00
강수현 기자
이상빈 영어대학 영어통번역학과 교수(이하 이 교수)가 국내 최대 규모의 통번역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번역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교수는 그간의 교육 및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동원교육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자랑스러운 외영교수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현재 우리학교 학보 편집인 겸 주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이 교수는 △국민권익위원회 통번역사△이익훈 어학원 통번역대학원 준비반 강사△정부기관 통번역 관련 자문위원 및 출제위...
2025 겨울 ‘외대쌤 영어브릿지’ 수료식 개최
[대학보도]
2026-03-18 12:20:00
강수현 기자
우리학교 교육혁신원은 지난달 5일 동대문구 초등 영어특강 ‘외대쌤 영어브릿지’ 수료식을 개최했다. 외대쌤 영어브릿지는 우리학교와 동대문구청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학교 재학생들이 영어 학습 전환기를 맞이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중학교 영어 학습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운영되며 지역–대학 협력 기반 교육 모델로 2회 연속 진행됐다. 1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10명의 우리학교 재학생...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대학보도]
2026-03-18 12:15:00
강수현 기자
지난달 27일 2026학년도 우리학교 입학식이 개최됐다.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는 오전 11시 설캠 오바마홀(Obama Hall)에서 입학식이 진행됐으며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에서는 오후 3시에 글캠 백년관 컨퍼런스홀(Conference Hall)에서 진행됐다. 이번 해 우리학교에는 설캠 2,199명과 글캠 1,801명 총 4,00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은 양 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 축하 영상 상영△기수단 및 내빈 입장△국민의례△내빈소...
금융 현장을 넘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김정태 ...
[인물]
2026-03-04 19:30:00
강수현 기자
국내 금융 산업은 글로벌 시장의 변동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오늘날 은행은 단순한 예적금 업무를 넘어 △기업금융△자산관리△해외 법인 운영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태(중국중국어•91) 전 신한은행 전임감사 팀장은 우리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한 뒤 중국 중앙재경대학(中国财经大学)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고 중국 현지 법인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글로벌 금융 실무를 쌓았다. 26년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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