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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페르시아어 수업’을 보고] 잊지 않기 ...
[열린공간]
2023-03-02 18:45:00
송성윤 기자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속여야만 했던 한 유대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질’은 처형이 집행되기 직전 우발적으로 자신이 유대인이 아닌 ‘레자’라는 이름의 페르시아인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마침 페르시아어를 공부하길 원했던 수용소 대위 ‘코흐’에게 페르시아어를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처형을 면한다. 코흐는 레자에게 하루에 4개의 페르시아어 단어를 알...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열며
[사설.칼럼]
2023-03-02 18:45:00
김상연 기자
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개강을 준비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삼삼오오 모여 떠드는 학생들을 보며 이젠 코로나의 여파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음을 느낀다. 시작이란 단어가 주는 설렘은 한 학기를 버틸 원동력을 제공해주는 듯싶다. 학내 구성원 모두가 봄이 주는 산뜻함을 만끽하며 힘찬 새 출발을 하길 기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모이면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우리학교는 흡연구역 및 흡연 부스의 설치가 미흡해 과거부터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의 갈...
[소설 ‘광장’를 읽고] 광장과 밀실을 오가는 ...
[열린공간]
2023-03-02 18:40:00
고서연 기자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1960년 11월에 발표된 최인훈의 소설 ‘광장’의 첫 문장이다. 광장의 주인공 이명준은 해방 후 만주에서 귀국한 대학생 으로 이념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뇌하던 청년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월북한 아버지로 인해 경찰서에 끌려가 취조와 고문을 당하기도 한 그는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는다. 그 당시는 남북 한의 이념 대립이 만든 불안한 냉전 구도로 인해 민족의 개념이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열린공간]
2023-03-02 18:35:00
황동현 기자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오전 10시 맑고 경쾌한 휴대전화 알림음이 귓가에 맴돌았다. ‘외대학보 수습기자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뻤다. 그것은 아마 성취감에서 오는 달콤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합격의 기쁨도 잠시였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무엇을 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란 생각이 밀려들어와 날 짓누르기 시작했다. 방황하며 살아온 나로선 스스로에게 의심이 가는 게 어쩌면 당연했다. 더군다나 글 쓰는 능력이 부족했던 내게 ...
챗GPT의 부상, 인공지능 시대가 던지는 고민거리
[학술]
2023-03-02 18:30:00
고서연 기자
이번 해 디지털 분야의 화두는 챗GPT(ChatGPT)다. 지난해 12월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공개한 인공지능 챗봇(Chat Bot)인 ‘챗GPT’는 스스로 언어를 생성하고 추론할 수 있다. 챗 GPT는 관련 분야의 기술 진보 속도가 빠르고 그 파장 역시 큰 만큼 뚜렷한 명암을 갖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의 활용 및 윤리적 기준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이다. 이에 우리학교 컴퓨터공학과 김낙현 교수와 전병환 교수를 만나 챗GP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Q1. 지난해 11월 미국의 인공지...
학생통학버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동 수단...
[기획]
2023-03-02 18:25:00
김상헌 기자
매 학기마다 학생통학버스 운영방식에 관해 불만을 제기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실제로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엔 이번 해 새로 변경된 학생통학버스 운영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특히 △거주지와 먼 노선△긴 버스 배차 시간△부족한 버스의 수 등 전반적인 학생 통학버스 운영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학교 학생통학버스의 현황△학생통학버스에 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입장△나아...
<그리움의 정원에서> - 남겨진 사람으로 ...
[국제]
2023-03-02 18:15:00
지명원 기자
책 ‘그리움의 정원에서’의 저자인 ‘크리스티안 보뱅’ (Christian Bobin)(이하 보 뱅)은 프랑스의 유명한 시 인이자 에세이 작가다. 그 는 1951년 프랑스 부르고뉴 (Bourgogne) 지방에서 태어나 문단과 거리를 두고 평생 그곳에서 글쓰기에 전념하며 고독하게 생활했다.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가벼운 마음’△‘그 리움의 정원에서’△‘아시시 의 프란체스코’△‘환희의 인간’을 집필하며 죽음과 자연 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고유하고 유려한 문체로 표...
제2의 고향 영국
[국제]
2023-03-02 18:10:00
--- 기자
대학생이 되면 교환학생을 꼭 가보고 싶었다. 주변에 서 교환학생을 떠나기엔 늦었다고 말하는 4학년이었지만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이루고자 지난해 9월 부터 지난 1월까지 우리학교 7+1 파견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레스터(Leicester)에 위치한 레스터대학교 (University of Leicester)에 다녀왔다. 난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기에 이를 전공으로 선택했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길게 체류한 경험은 없었다. 그래서 실제로 현지에서 살아보면서 다국적의 친구...
국가장학금 지급의 공정성 문제, 근본적인 취지...
[심층]
2023-03-02 17:55:00
정연아 기자
이번 해로 국가장학금(이하 국장) 제도가 시행 11년을 맞았다. 한국장학재단 (이하 장학재단)은 수혜 대상 여부를 판가름 짓는 소득인정액 기준을 꾸준히 개편해왔지만 여전히 국장 지급 결과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국장 신청 결과가 나올 때마다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엔 국장 지급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국장의 현황 및 발자취△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자. ◆국...
자리 없는 기숙사, 갈 곳 잃은 학생들
[기획]
2023-03-02 17:50:00
조수빈 기자
우리학교에는 △국제학사(이하 국학)△글로벌홀(Global hall)(이하 글홀)△훕스돔(HUFS dorm) 3개의 기숙사가 있다. 지난해 대학 알리미에서 발표한 기숙사 수용 현황 자료에 의하면 우리학교 기숙사 입사 경쟁률은 1.7:1로 서울특별 시(이하 서울시) 10개 대학교 평균인 1.32:1보다 높은 수치다. 이는 곧 우리학교 기숙사를 희망하는 많은 학생 중 상당수가 자취의 길로 내몰리는 상황이라는 걸 나타낸다. △우리학교 서울캠퍼스 기숙사 현황△우리학교 글로벌캠퍼스 기숙...
불명확한 흡연구역 문제, 소통의 필요성을 환기...
[기획]
2023-03-02 17:15:00
황동현 기자
매해 학기가 시작되면 교내 흡연과 관련된 갈등이 발생한다. 이는 주로 우리학교의 흡연구역이 명확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문제다. 하지만 흡연구역 문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교 측의 입장이 얽혀있는 복합적인 문제로 이를 해결하는 게 쉽지 않다. △우리학교의 금연구역과 흡연구역△흡 연구역을 둘러싼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학교의 금연구역과 흡연구역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에 따르면 공중이용시설의 △관리자...
우리학교 헝가리어과, 에코프로와 2차전지 인재 ...
[대학보도]
2023-03-02 17:1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10일 우리학교 헝가리어과는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본관 중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에코프로(EcoPro)와 2차전지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에코프로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2차전지의 핵심 소재를 단계별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로서 새롭게 각광받는 2차전지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국의 대학교를 상대로 채용설명회와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엔 △김재욱 우리학교 연구산학협력단장△한경민 헝가리어과 학...
우리학교 SW인재양성사업단, 벤처스타트업 아카...
[대학보도]
2023-03-02 17:10:00
지명원 기자
지난달 16일 우리학교 SW인재양성사업단은 교육부와 중소 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분야’에서 최고 금액 지원과 최고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프트웨어 (이하 SW)와 콘텐츠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 램 개발운영비△인건비△장학금 등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주관 기관으로부터 기업 대응자 금을 포함한 약 13억 원을 지원받을 계획이...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2 우수 취업...
[대학보도]
2023-03-02 17:1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1일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학기 학생진로취업지원 컨설턴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취업컨설턴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엔 부지영 서울캠퍼스(이하 설 캠) 선임컨설턴트와 한지영 글로벌캠퍼스(이하 글캠) 선임컨설턴트가 각각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양 캠퍼스(이하 양캠)의 진로 취업 상담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향후 학생 상담 서비스 의 질을 높이고 컨설턴트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
우리학교, 수시모집 합격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
[대학보도]
2023-03-02 16:55:00
지명원 기자
지난 1월 17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우리학교 수시모집 합격생을 대상으로 제 2회 한국외대 수시모집 합격생 대상 오리엔테이션(HUFS Freshman Academy) (이하 신입생 오티)이 진행됐다. 우리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이 주관하고 교육 혁신원이 지원한 본 행사는 우리학교 신입생이 입학 전 세계 각국의 △문화△ 예술△역사 등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대학생이 갖춰야 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엔 ...
우리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튀르키예 강...
[대학보도]
2023-03-02 16:50:00
윤성민 기자
지난달 9일 우리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이 하 터키어과)는 시리아와 튀르키예를 덮친 강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송준엽(아시아·터키어 18) 터키어과 학생회장은 “국 내 유일의 튀르키예 학과로서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모금 활동을 통해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튀르키예에 은혜를 갚고 싶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오종진 터키어과 학 과장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
우리학교 창업동아리 소속 팀 ‘라이브 위드’, ...
[대학보도]
2023-03-02 15:15:00
지명원 기자
지난달 우리학교 창업동아리 소속 팀 ‘라이브 위드’(Live with)가 대학상권 외식업 맞춤 홍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마이 무라’를 정식 출시했다. 마이무라는 대학상권의 외식업자가 △매 장 정보△이벤트△할인 등 대학생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앱이다. 외식업자가 라이브 위드에게 마이무라 서비스의 구독료와 광고비를 지급하면 라이브 위드가 외식업자에게 홍보 공간을 제공하는 구조다. 라이브 위드는 대학상권 ...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참사 앞에 무너진 삶의...
[사회]
2023-03-02 00:55:00
송성윤 기자
지난달 6일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Gaziantep) 인근에서 모멘트 규모 7.8에 달하는 역대 최대 강도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본진에 뒤이은 여진과 유발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며 인명피해와 각종 물적·재산상의 피해도 가중됐다.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며 각종 구호활동과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피해△피해가 심화된 원인△국제사회의 반응과 대응에 관해 알아보자. ◆지진으로 인한 피해지난달 6일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에서 모멘트 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 스마트 도시, 우리...
[학술]
2022-12-07 12:00:00
나리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Neom City)’는 사업비가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으로 스마트 도시 건설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도시 조성 사업이다. 사우디는 네옴시티 내에 지어질 △저탄소 친환경 스마트 도시 ‘더 라인(The Line)’△바다에 세워질 첨단 산업단지인 ‘옥사곤(Oxagon)’△사우디에서 가장 높은 산맥에 만들어질 미래 휴양 도시 ‘트로제 나(TROJENA)’ 프로젝트를 차례대로 발표했다. 사우디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스마트...
‘나’ 스타일
[열린공간]
2022-12-07 12:00:00
장래산 기자
외대학보에는 ‘외대학보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다. 기사를 쓸 때 글을 외대학보에 맞 는 스타일로 써야 한다는 의미다. 외대학보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 나는 이 말에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쉼표를 지양하고, 단어가 세 개 이상 나열될 때는 △로 묶고, ‘-라는’ 을 무조건 ‘-란’과 같은 축약형으로 줄이는 등... 글을 써나가는 과정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아주 닮았고, 그렇기에 각자의 삶이 다르듯 각자의 글쓰기가 다를 수밖에 없 다고 생각했던 나는 종종 외대학...
[책‘ 보이지 않는 도시’를 읽고] 익숙해서 보...
[열린공간]
2022-12-07 12:00:00
김예주 기자
현재 세계의 도시화율은 50%에 달한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인구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될까? 책 ‘보이지 않는 도시’의 저자인 ‘임우진’ 건축가는 우리나라에서 30여 년, 프랑 스 파리(Paris)에서 20여 년을 생활하며 두 문화권을 모두 경험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 며 각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익숙해서 보이지 않았던 도시의 숨겨...
[영화‘ 그 섬’을 보고] 우리의 섬을 위해
[열린공간]
2022-12-07 12:00:00
한 비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그 섬’은 지난 100년간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한 원 인이 오로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의 증가 때문이라는 사 실을 밝히며 시작한다. 10만 년 주기로 반복되는 간빙기와 빙하기 사 이의 온도 차가 4도가량인 걸 고려하면 이는 매우 큰 수치다. 영화는 각각 산과 바다로 주제를 나눠 제주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 의 실태를 보여준다. 영화 전반부에서는 숲과 구상나무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라 산에 주로 분포된 구상나무는 멸종...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사설.칼럼]
2022-12-07 12:00:00
김하형 기자
이번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다. 1948년 프랑스 파리(Paris)에 서 세계인권선언(UDHR)이 국제연합(UN) 헌장으로 채택된 지 74번 째 해를 맞은 것이다. 세계인권선언에서는 사회적 소수자를 비롯한 모든 소외받는 이들이 △국적△인종△사회적 신분 등에 구애받지 않 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아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이 ‘사회적 소수 자’란 단어는 절대적인 수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회적 소수자 란 사회의 지배적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설.칼럼]
2022-12-07 12:00:00
--- 기자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한국계 미국인 작가 민진 리(Min Jin Lee)의 영어 소설『 파친코』 첫 문장이다. 일본 으로 건너간 한인 이민자 가족의 3대에 걸친 서사를 그린 이 소설은 애플에서 드라 마로 만들어 미국의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담 어워즈에서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미 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극찬했고, 최근에는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을 수상 하여 작가가 한국에 다녀가기도 했다. 2009년...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구재홍 프로덕트 오너를 ...
[인물]
2022-12-07 12:00:00
김예주 기자
구재홍(글로벌스포츠 12) 씨는 스포츠 종목 라크로스의 국가대표이자 비상장 주식 거래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인 ‘피에스엑스(PSX)’의 프로덕트 오너 (Product Owner)(이하 PO)다. 그리고 이번 해 8월에 출간된 책 ‘예제부터 배우는 거꾸로 파이썬’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Defries Industries△Ernst&Young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
우리학교 신설학과 논의, 그 밑그림을 살펴보...
[기획]
2022-12-07 11:55:00
한 비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 3월 유사·중복학과(부) 폐과존치(이하 폐과존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큰 갈등을 빚었다. 학교와 학생 간의 팽팽한 대립 끝에 최종 학칙 개정 안이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시행 과정 및 세부 논의들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후 지난 10월 신설학과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며 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우리학교의 폐과존치 과정과 그 연장선상에 있는 신설학과 논의에 대해 살펴보자. ◆폐과존치 결정, 그 이후 지난 3월 우리학교는 폐과...
우리학교와 함께 ‘도약’할 서울캠퍼스 제57대 ...
[기획]
2022-12-07 11:55:00
지명원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제57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가 시행됐다. 선거 결과 최종 투표율 32.41%를 기 록하며 설캠 제57대 총학으로 총학생회장단 후보였던 ‘도약’이 당선됐다. 다음 해 우리학교의 도약과 발전을 향한 걸음을 내딛을 배귀주(상경·국통 20) 총학생회장(이하 배 회장)과 황유리(사범·영교 20) 부총학생회장(이하 황 부 회장)을 만나 향후 계획을 들어보자. Q1. 제57대 설캠 총학 선거에 출마한 계기가 궁...
즐거웠던 기억으로 가득 찬 독일에서의 시간
[열린공간]
2022-12-07 11:55:00
--- 기자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동안 우리학교 ‘7+1 파견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 ‘마르부르크 필리프 대학교 (Philipps-Universität Marburg)’(이하 필리프 대학교)에서 파견학생 생활을 했다. 난 파견학생 선발에 지원하기 전 까지 독일이라는 나라와 문화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 선발 지원 당시 6학기에 재학 중이었기에 졸업 전 파견학생으로 해외를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다. 처음 필리프 대학교에 지원한 이유는 단...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 간결함이...
[열린공간]
2022-12-07 11:55:00
양진하 기자
‘레이먼드 카버’(Raymond Carver)(이하 카버)는 미국의 단편 소설가로 1938년 미국 오리건 주(Oregon)에 서 제재소 직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20세기 후반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가이자 시인으로 미국 단편 소설계를 이끈 작가로 유명하다. 카버가 장편 소설을 집필하지 않고 단편 소설만을 고집하게 된 배경에는 그의 가난했던 생활 환경이 있다.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작품 활동에 매달려야 했다. 그리고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완성할...
카타르 월드컵을 둘러싼 인권 문제
[사회]
2022-12-07 11:55:00
양진하 기자
지난달 21일 개최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하 카타르 월드컵)’은 1930년 이래 처음으로 중동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인 만큼 큰 관심 속에서 개최됐다. 그러나 개막 전부터 노동자와 성 소수자의 인권 침해 등 여러 인권 문제가 발생해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이러한 문제들은 월드컵 개막 후에도 해결되지 않아 대회 진행에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카타르 월드컵 이면에 존재하는 인권 문제를 살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노동자 인권 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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