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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충돌과 긴장 고조, 인도-파키스탄 관계...
[학술]
2025-06-04 15:35:00
김민서 기자
지난 4월 22일 인도령 카슈미르(Kashmir)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인도(India)와 파키스탄(Pakistan)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핵무기를 보유한 양국이 국경 분쟁을 넘어 미사일 공격까지 감행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영국으로부터 각각 분리 독립한 이후 카슈미르 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몇 차례 충돌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뭄바이(Mumbai) 연쇄 테러△인도 국회의사당 테러(Terror)△풀와마(Pulwama) 테러 ...
완벽을 쫓는 성장한 나
[열린공간]
2025-06-04 15:35:00
최소윤 기자
이번 원고를 끝으로 외대학보 기자로서 내 이름 아래 글이 더 이상 발간되지 않는다. 이제 익숙해진 열 두 번째 마감은 기자로서의 마무리이기도 하다. 마지막이기에 ‘뒷담하는 기자’란 이름에 걸맞게 한껏 시원하게 뒷담을 하며 글을 닫을 예정이기에 글의 첫 문장은 ‘나’로부터 시작되겠다. 지금의 난 그리도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과는 달리 여전히 거리가 멀다. 기자 생활의 끝자락에 이르며 혼자서도 원고를 고치고 기획안은 단 번에 통과받아 마감 앞에서도 초연...
아일랜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침묵...
[국제]
2025-06-04 15:30:00
김민서 기자
크리스마스(Christmas)를 앞둔 아일랜드(Ireland)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거리의 장식 불빛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일상을 보낸다.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모른 척하는 진실이 단단하게 얼어붙은 그곳에서 한 남잔 조용히 고갤 든다.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은 그런 조용한 고개 듦에서 출발한다. 화려한 갈등이나 격렬한 대립은 없다. 대신 이 작품은 공감과 윤리적 감수성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공정함을 ...
선을 넘은 계절학기 수강료... 등골 휘는 대학...
[심층]
2025-06-04 15:30:00
한영빈 기자
방학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계절학기가 열린다. 최근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으며 학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취업 경쟁력의 한 요소이기에 계절학기 수강생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계절학기의 수강료는 학생들이 감당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이는 학생들에게 있어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한 장학금 미적용 및 수업료 산정의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계절학기 수강료 수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 역시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기사를 통해 △계절학기...
마이크로디그리,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위해선
[기획]
2025-06-04 15:25:00
김은희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전문 지식과 융합 학문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제도를 도입했다. 매 학기 1월 및 7월마다 마이크로디그리 수강 신청이 열리고 있지만 △구체적 내용의 인식 부족△양 캠퍼스(이하 양캠) 공통 과목 부족△캠퍼스별 계열 쏠림 현상△수요 기반 개설 과목 부족 문제들로 인해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선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현황△마이크로디그리 제도의 문제점△나아가야...
외부인 출입 자유로운 학생 식당, 이대로 괜찮을...
[기획]
2025-06-04 15:25:00
이나경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학생 식당은 타 대학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우수한 품질로 ‘학식 맛집’으로 불리며 외부인의 발길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점심시간마다 긴 대기 줄과 좌석 부족 등의 문제가 반복되며 학생들의 식사권 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도입한 학생증 확인 제도는 외부인 반발로 한 학기 만에 폐지된 바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균형 있는 해결책이 요구되는 시점이...
특별했던 슬로베니아
[국제]
2025-06-04 15:25:00
--- 기자
나는 해외에서 단순 체류나 여행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 그 나라의 대학에 다니며 거주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나는 지난 학기 우리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베니아(Republika Slovenija)에 다녀왔다. 우선 슬로베니아로 가게 된 이유는 물가와 치안이었다. 슬로베니아는 학생 복지가 좋고 생활 물가가 비교적 싼 편이기에 학생 신분으로 거주하기 좋았다. 특히 학생 복지 측면에서 다양한 지정 식당에서 5유로 미만으로 ...
전공기초를 위한 기초과목, 모두에게 열린 제도...
[기획]
2025-06-04 13:30:00
윤고은 기자
2025학년도 1학기에 우리학교 교과과정에 변화가 찾아왔다. 무전공 및 계열 모집 입학생들의 전공 학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초과목’이 신설된 것이다. 2025학번 이후 입학생들은 소속 학과가 지정한 기초 영역에서 최소 6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기존 교과목이 기초과목으로 대체됐다. 그러나 기초과목 전공 학점 인정 여부는 학과별로 상이한 상태이며 기존 전공필수 교과목의 대체 교과목임에도 25학번 이전 학번 재학생의 수강 신청이 ...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 시도 속 남은 과제
[기획]
2025-06-04 13:30:00
이나경 기자
지난 1079호에선 우리학교 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 다뤘다. 이후 도서관 측은 열람실 사석화 해소 및 휴게공간 개선 등 다양한 대응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단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도서관 공간 개선 현황지난 1079호 보도 이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측은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개선 조치를 추진해 왔다. 우선 열람실 좌석 사석...
우리학교,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
[대학보도]
2025-06-04 13:25:00
최소윤 기자
우리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Consulting)’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현장의 디지털(Digital)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우리학교는 △강원△경기△서울△인천△제주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학교△에듀테크(Ed...
‘번역의 목소리들: 차학경부터 한강까지’ 번...
[대학보도]
2025-06-04 13:25:00
박지연 기자
지난달 23일 우리학교 영미연구소는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학술대회 ‘번역의 목소리들: 차학경부터 한강까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문학번역의 △문화적△산업적△창작적 의미를 조명하며 한국문학의 세계화 과정에서 번역이 수행한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문학번역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린 학술대회로 문학과 번역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
우리학교, ‘2025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 성...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1일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미네르바 콤플렉스 오바마홀(Minerva Complex Obama Hall)에서 ‘2025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Mentoring Day)’가 개최됐다. 본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주관으로 매년 근로자의 날에 열리는 진로 및 취업 멘토링 행사다. 행사엔 총 60명의 현직 동문 멘토가 참여해 약 2,800명의 △졸업생△지역 청년△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정보△직무 상담△진로 설계 등에 대한 컨설팅(Consulting)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
우리학교, ‘2025 HUFS 특강’ 개최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최소윤 기자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Fila Acushnet Hall)에서 윤덕민 우리학교 석좌교수(이하 윤 교수)를 초청해 ‘2025 HUFS 특강’을 개최했다. 이는 △국제통상△인문학△외교 등 우리학교의 강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AI) 등 주요 사회 이슈를 융합해 △지역 청년△졸업생△재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및 진로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윤 교수는 ‘외대인은 급변하는 세...
14년 만에 부활한 주점... 2025 퀸쿠아트리아(QU...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박지연 기자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2025 퀸쿠아트리아가 개최됐다. 퀸쿠아트리아는 우리학교의 대동제로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주관 아래 다양한 무대와 체험형 콘텐츠(Contents)로 구성됐다. 이번 대동제는 △무대 콘텐츠△부스 콘텐츠△푸드트럭 행사가 양일간 운영됐으며 그밖에도 △그래피티(Graffiti)△보물찾기△스탬프 투어(Stamp Tour)△아케이드(Arcade)△포토 부스(Photo Booth)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설캠 전역에서 ...
우리학교,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
[대학보도]
2025-06-04 13:20:00
박지연 기자
우리학교가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SW(Software)/AI(Artificial Intelligence)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특히 정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학교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경희대학교 및 (주...
우리나라 인디 록의 전설 델리스파이스의 윤준호...
[인물]
2025-05-21 23:25:00
윤고은 기자
우리나라 인디 밴드(Indie Band)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아직도 대학 밴드부 공연에서 끊이지 않고 찾아볼 수 있는 ‘챠우챠우-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고백’의 원곡자인 밴드 델리스파이스(Deli Spice)다. 윤준호(서양학이탈리아어는 1995년에 델리스파이스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현재는 경인방송 라디오 ‘델리스파이스의 뮤직 시티 윤준호입니다’를 진행하며 서울디지털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
[책 ‘무너진 세계에서 꿈꾸기’을 읽고] 말의...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이나경 기자
‘무너진 세계에서 꿈꾸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얼마나 쉽게 균열되고 무너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나치 체제의 가해자△침묵했던 다수의 시민△홀로코스트(Holocaust)* 생존자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전체주의가 어떻게 일상을 잠식하고 결국 사회 전체를 파괴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주지만 단순히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는 데 그치진 않는다. 오히려 “어떻게 인간은 인간에게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었는가?” 그리고 “내가 그 시대 그 자리에 있...
[영화 ‘집없는 천사’를 보고] 일제 당시 영화...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최소윤 기자
비가 내리는 오후 흐릿한 흑백 화면 속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최인규 감독의 1949년작 영화 ‘집없는 천사’는 그렇게 시작된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란 무거운 시대의 공기 속에서 나에게 순수의 언어를 통해 말을 걸었다. 고아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통해 영화의 메시지가 전달됐기에 나는 이 영화가 그 시대의 참혹함을 잠시 잊게 해주는 휴머니즘(Humanism)을 이야기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영화가 끝난 뒤 나는 그 투명함 너머 정교하게 숨겨진 의미를 발...
일상 너머, 학생과 학교가 함께 걷는 변화의 길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정소희 기자
평범한 하루가 흘러간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학교란 공간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학생들과 교직원들 그들이 만들어내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오늘의 학교를 이루고 있다. 오늘은 그 평범함 속에 숨겨진 다양한 문제와 변화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4면에선 우리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현황과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뤘다. 유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언어 능력이나 생...
정치(政治)와 정치(停治)의 사이에서
[사설.칼럼]
2025-05-21 23:20:00
--- 기자
정치란 무엇인가? 이는 오랜 학문 연구 속에서도 여전히 논쟁 중인 내용으로 하나의 유의미한 결론으로 통합되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확실한 것은 권력을 쟁취한 일부 위정자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돼선 안된단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엔 기초광역자치단체에 소속된 의원부터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은 참정권 행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주체로서의 자신을 느낀다. 그러나 오늘...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과 저작권 문제
[학술]
2025-05-21 23:15:00
이나경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이미지 생성 도구가 대중화되며 특정 작가의 화풍이나 예술 양식을 모방한 인공지능 이미지(Image)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브리 스타일(Ghibli style)’로 재구성된 이미지들이 저작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며 창작과 모방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귀속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관련 법적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이 기존 저작권 체계에 던지는...
사람이 쓴 글의 가치
[열린공간]
2025-05-21 23:15:00
이나경 기자
“이거 그냥 어차피 챗지피티(Chat GPT)에 물어보면 되잖아?” 친구가 툭 던진 말은 농담 같았지만 마음에 꽤 오래 남았다. 요즘은 과제 주제가 주어지면 가장 먼저 챗지피티에 입력한다. 요점 정리는 기본이고 논리적인 글쓰기와 보고서 초안까지 척척 만들어낸다. 처음엔 신기해서 썼고 이내 익숙해졌고 지금은 당연해졌다. ‘고뇌하며 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정말 도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신문도 예전 같지 않다. 종이신문이 점점 줄고 나 포함 학보 기자들...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 실질적 금융 교육이 필...
[심층]
2025-05-21 23:10:00
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2024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청년층의 금융이해력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 현상은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대두된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의 이유로 △경제금융 과목 선택 환경의 문제△경제금융 관련 수업의 부족△디지털 금융의 전환 등을 제시했다. △청년 금융이해력 부족의 현황△청년 금융이해력 부족의 원인△나아가야할 방향에 대...
사라지는 땅, 드러나는 도시의 민낯
[사회]
2025-05-21 23:10:00
정소희 기자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중이던 30대 남성이 지반 붕괴로 인한 추락 사고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른바 ‘싱크홀(SinkHole)’ 사고다. 해당 사고는 도심의 지하 설계 및 관리의 취약점과 그로 인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 문제를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도심 속 싱크홀 발생 현황△도심 속 싱크홀 원인△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도심 속 싱크홀 발생 현황 지난달 24일 서울 강...
글로벌 시대의 딜레마: 해외 교류 제도, 무엇이 ...
[기획]
2025-05-21 23:05:00
최소윤 기자
세계화 시대인만큼 해외 대학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Program)은 국내 대학들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부상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국제 경험을 장려하려는 대학의 표면적 기조와 달리 실제 제도 운영에 있어선 곳곳에서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현황△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문제점△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의 현황 우리학교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은 국제교류팀(이하 국교팀) 아래 학생들의 글...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하엔
[국제]
2025-05-21 23:05:00
--- 기자
지난해 9월부터 5달간 나는 스페인 남부지방에 있는 하엔(Jan)에서 공부했다. 이미 스페인에 가기 전에 과테말라(Guatemala)에서 중남미 스페인어를 배운 경험이 있어 다른 종류의 스페인어 공부와 관광지가 아닌 곳에 머물기 위해 비교적 시골인 하엔을 택하게 됐다. 내가 스페인에 도착했을 당시 스페인은 여름이 저물어가고 가을이 오고 있어 낮에는 덥고 밤에는 조금 추웠다. 교환학생이 끝나갈 무렵엔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워 민소매부터 얇은 패딩까지 다양한 옷을 ...
독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슬픔이...
[국제]
2025-05-21 23:05:00
김민서 기자
과거 1770년대, 한 청년이 남긴 편지가 유럽 대륙을 뒤흔들었다. 이는 주인공 베르테르(Werther)가 친구에게 보낸 편지들로 괴테의 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실려있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베르테르는 시골 마을에서 롯데(Lotte)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롯데는 이미 약혼자가 있는 상태다. 베르테르는 감정을 포기하지 못한 채 현실과 괴리된 사랑 속에서 점차 스스로를 소진해 가고 끝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그의 고백은...
수는 늘었지만 정착은 어려워... 우리학교 외국...
[기획]
2025-05-21 23:00:00
김민서 기자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우리학교의 다문화적 위상을 드러낸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2,717명으로 5년 전보다 450명 이상 증가했다. 또한 △교환학생△방문학생△학위 과정 등 다양한 형태의 학생들이 캠퍼스를 채우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하기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
우리학교 기념품의 현주소
[기획]
2025-05-21 22:50:00
박지연 기자
지난달 우리학교 재학생 익명 커뮤니티(이하 에타)에선 학교 야구점퍼(이하 학잠) 공동구매와 관련한 대규모 환불 및 수선 사태가 벌어졌다. 이와 같이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외부 업체를 통해 공동구매를 추진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으로 우리학교 기념품에 대한 불만족이 지적되고 있다. 이 외에도 기념품 품목의 다양성과 디자인 등의 측면에서 우리학교 재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학교 기념품 현황과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
학내 게시판, 자유로운 표현과 공공질서의 조화...
[기획]
2025-05-21 22:50:00
박지연 기자
지난 1081호에선 우리학교 게시판 관리 문제에 대해 다뤘다.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괄지원팀과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공용 게시판을 포함한 학내 게시판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질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둥△계단△벽 등 학교 곳곳에 부착된 불법 게시물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학내 게시판 관리 및 무단 게시물 현황△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학내 게시판 및 불법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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