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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은 계절학기 수강료... 등골 휘는 대학...
[심층]
2025-06-04 15:30:00
한영빈 기자
방학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계절학기가 열린다. 최근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으며 학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취업 경쟁력의 한 요소이기에 계절학기 수강생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계절학기의 수강료는 학생들이 감당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이는 학생들에게 있어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한 장학금 미적용 및 수업료 산정의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계절학기 수강료 수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 역시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기사를 통해 △계절학기...
우리학교, 미국 Central Pacific Bank와 해외 ...
[대학보도]
2025-05-21 22:45:00
한영빈 기자
지난달 30일 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장실에서 미국 금융기관 센트럴 퍼시픽 뱅크(Central Pacific Bank, 이하 CPB)와 재학생 대상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Program)은 양 기관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다가올 8월부터 1년간 해외 현장실습 인턴십(Internship)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954년 설립된 CPB는 뉴욕(New York)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하와이(Hawaii) 지...
우리학교, 에코프로비엠과 2차 전지 소재 맞춤...
[대학보도]
2025-05-21 22:40:00
한영빈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28일 글로벌캠퍼스에서 에코프로비엠(EcoPro BM)과 ‘2차전지 소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헝가리(Hungary)어와 인도네시아(Indonesia)어 등 국가 전략 언어를 전공하고 다양한 융합 전공을 통해 2차전지 소재 산업 역량을 갖춘 우리학교 학생들은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및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중단기 현장실습 인턴십(Internship)과 채용 연계의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이윤석 우리학교 산학연계부총장은 ...
우리학교 이탈리아연구센터, 이탈리아무역관장 ...
[대학보도]
2025-05-21 22:40:00
한영빈 기자
지난달 30일 우리학교 이탈리아연구센터는 페르디난도 궬리(Ferdinando Gualdi, 이하 궬리 관장) 주한 이탈리아 무역관장을 초청해 ‘한국과 이탈리아 경제 무역 관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탈리아무역관은 1979년 서울에 설립된 이래 한국과 이탈리아의 무역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궬리 관장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와 이탈리아가 경제 규모와 1인당 국내총생산(GDP)에서 유사한 상태에 있는 선진국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간 꾸준하게...
한중 잠정조치수역, 평화의 공간인가 분쟁의 시...
[학술]
2025-05-07 18:55:00
한영빈 기자
지난달 개최된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선 배타적경제수역(EEZ)*이 겹치는 서해 잠정조치 수역에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구조물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중국은 지난 2018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선란 1호 및 2호를 서해에 설치했으며 지난 2022년엔 석유 시추 설비 형태의 구조물을 설치했지만 어업양식 시설이라 주장하는 상황이다. 현재 서해 지역은 한중 간 해양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이번 갈등 역시 이러한 경계 미확정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35일 만의 재지정....
[학술]
2025-04-02 15:35:00
한영빈 기자
서울시가 지난달 12일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의 강남 3구와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제(이하 토허제)를 지정을 해제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24일부터 향후 6개월간 △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용산구의 4곳의 아파트 2천 2백여 곳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재지정됐다. 이번 정책 변경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유정석 단국대학교 도시계획 부동산학부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Q1. 토지거래허가제도는 어...
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만 시대... 생계를 위해 ...
[심층]
2025-03-19 00:00:00
한영빈 기자
지난해 기준 국내 대학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만 9,000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유학생 불법 취업 적발 건수는 △21년 407건△22년 948건△23년 1,306건으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 나가기 위해선 근로를 통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 그러나 △복잡한 근로 신청 절차 △비자 문제 △한국어 구사 능력 등 각종 제약 아래 많은 유학생들이 불법 근로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본 기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현...
논란 끝에 타결된 등록금 인상, 기대 효과와 향...
[기획]
2025-03-05 16:20:00
한영빈 기자
올해부터 우리학교 등록금이 전년 대비 5% 인상됐다. 십수 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를 깨고 전국 각지 대학에서 대대적으로 등록금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학교 역시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이하 총학)에선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가 열리는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본관 앞에서 피켓팅을 실시하는 등 강력히 반대했으나 결국 등록금 5%가 인상됐다. 이에 따라 등록금 인상이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사람 살리는 국민건강보험제도, 그 이면을 살펴...
[사회]
2024-12-04 12:05:00
한영빈 기자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는 관리 체계 측면에서 단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엔 각종 문제점과 우려 사항이 혼재하고 있다. 보험금 납부의 형평성 문제와 매해 높은 적자를 기록하는 재정 문제가 대표적이다. 또한 지나친 강제성에 기반한 의무적 납부로 인해 건강보험 가입자로부터 각종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해당 제도는 향후 지속가능성마저 의심받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건강보험의 정의와 현황△건강보험의 문...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계...
[열린공간]
2024-11-20 16:45:00
한영빈 기자
외대학보 109기 수습기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처음 봤던 순간부터 최종합격했다는 문자를 받기까지의 모든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차 서류전형△2차 지필고사△면접까지 모든 관문을 통과하고 마침내 합격했단 사실에 기쁨과 뿌듯함을 느꼈다. 사실 이때까진 합격했다는 사실에만 정신이 팔려 앞으로 내가 외대학보에서 겪게 될 일에 대해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다. 외대학보에서의 활동은 내가 마냥 즐겁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꽤 힘들었고 체력 소모...
[책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현재를 즐...
[사설.칼럼]
2024-11-20 16:45:00
한영빈 기자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우리는 저마다 각자의 미래를 향해 달린다. 때론 단기적 목표를 향해 또 때론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러한 삶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도전을 잠시 접어두곤 한다. 이 책에선 이 같은 삶의 패턴을 지적하며 단 한 번밖에 없는 짧은 인생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며 보내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한편으론 뒷일은 신경 쓰지 않고 즐기는 무책임한 ...
실효성 논란 커지는 폭력예방교육, 변화가 필요...
[기획]
2024-11-20 16:15:00
한영빈 기자
폭력예방교육은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그러나 매년 유사한 내용의 형식적인 교육에 그쳐 많은 학생 사이에서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 또 본래 교육의 목적과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 역시 가중되고 있다. 해당 기사를 통해 △폭력예방교육 실행 현황△성적 열람과 연계된 폭력예방교육△폭력예방교육의 실효성△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폭력예방교육 실행 현황우리학교는 교내 인권센터 주관하에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률과 학내 규정에 따라 매...
사하-한국학교 방문단 우리학교 방문, 양국 간 ...
[대학보도]
2024-11-06 01:15:00
한영빈 기자
우리학교는 사하(Sakha) -한국학교 설립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방문한 사하공화국 한국학교 학생 9명과 인솔 교사 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우리학교 양국 간 청소년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 우리학교를 방문한 사하-한국학교 방문단은 우리학교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를 돌아보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인 우리학교와 우리학교 국제학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방문단은 △강남역△경동시장△경복궁△롯데월드△청계천 등을 둘...
2024 대동제, 지난날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미래...
[대학보도]
2024-11-06 01:10:00
한영빈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선 지난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가을 대동제인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가 개최됐다. 해당 축제는 지난 9월 30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올해는 지난달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축제 일정이 5일 미뤄졌다. 우리학교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해당 축제를 준비하며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이를 실현할 추진력을 기반으로 대학 사회에 ‘QUINQUATRIA’를 새...
[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을 읽고] 우리...
[사설.칼럼]
2024-09-25 16:42:22
한영빈 기자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란 생각이 종종 든다. 그리고 때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바로 인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곤 한다. 요즘 우리 사회엔 이기주의가 만연하다. 이기주의란 자기의 이익만을 앞세우고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이러한 이기주의가 사회를 잠식한다면 해당 사회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나아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중심적으...
표현의 자유 vs 범죄의 온상... 양날의 검 텔레...
[사회]
2024-09-11 18:43:32
한영빈 기자
텔레그램(telegram)은 침해가 만연한 디지털 사회 속 정보를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되고 높은 기업가치를 형성했다. 하지만 동시에 범죄자들에게 악용되며 각종 범죄 사례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텔레그램의 정의와 현황△표현의 자유 vs 범죄의 온상.. 엇갈린 반응△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자. ◆텔레그램의 정의와 현황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파벨 두로프(Pavel Durov) (이하 두로프) 텔레그램의 최고 경영자(C...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변...
[사설.칼럼]
2024-08-28 16:00:00
한영빈 기자
우리의 삶은 다양한 변화들로 구성돼 있다. 내일 당장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상황을 마주하게 될지 전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와 같은 변화들에 잘 대처하고 있을까? 변화가 낯설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과거에만 머무르려고 하는 건 아닐까? 과연 우리 중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이 책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책에는 총 4명의 주인공이 있다. 이들의 이름은 △스...
사회로 나왔지만 기댈 곳 없어... 서글픈 자립준...
[심층]
2024-08-28 15:30:00
한영빈 기자
최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정부와 민간의 지원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다양한 지원에도 고등학교 졸업 직후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의 자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자립준비청년의 개념과 현황△자립준비청년이 겪는 어려움△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자립준비청년의 개념과 현황 자립준비청년은 △공동생활 가정△양육시설△위탁가정에서 보호되다가 18세 직후 또는 보호기간 종료 후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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