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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박진균 교수팀, 차세대 소듐 이온 배터...
[대학보도]
2025-10-01 14:25:00
이승원 기자
박진균 우리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백승민 경북대학교 화학과 교수팀 및 오제민 동국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소듐(Sodium) 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음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해당 기술은 기존 배터리 제작 시 원재료로 사용된 △니켈(Nickel)△리튬(Lithium)△코발트(Cobalt)를 △망간(Manganese)△소듐△철으로 대체해 보다 높은 경제성과 환경친화성...
우리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8...
[대학보도]
2025-10-01 14:20:00
이승원 기자
이번 우리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088명 모집에 38,620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8.50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17.69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번 수시모집은 △무전공 입학 확대△첨단융합학부 운영△학습자 설계 융합전공 등 학생 주도형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글로벌 역량△언어△인공지능을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교장추천전형 5.97대 1△학생부종합전...
시와 번역으로 삶을 풀어내는 정은귀 교수를 만...
[인물]
2025-09-18 00:14:22
김민서 기자
정은귀 우리학교 교수(영어 89)는 우리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현재 △영미시 번역가△우리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은귀 교수는 영미문학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저술과 번역문을 발표하고 학문적 탐구와 창작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생들과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그녀의 주요 논문으론 ‘루이즈 글릭()과 서정시의 귀환: <입장료 1달러 시>의 수행성 다시 생각하기’가 있으며 현재까지 그녀가 번역한 ...
우리가 서로를 미워해선 안 되는 이유
[사설.칼럼]
2025-09-18 00:13:22
--- 기자
적지 않게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서로를 향한 손가락질은 일상이 되었다. “다름을 존중하라”는 구호는 익숙하지만, 실제 삶에서 이를 실행하는 일은 여전히 요원하다. 미움은 그 공백을 파고드는 가장 쉬운 감정이다. 빠르게 결론을 내리고, 복잡한 맥락을 생략하게 하며, 나와 타인을 선명히 나눠 안심시키는 값싼 확신을 준다. 그러나 그 싸구려 확신이 남기는 대가는 결코 싸지 않다. 미움은 타인을 겨냥한 화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둔탁한 추...
[영화 ‘원더’를 보고]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
[사설.칼럼]
2025-09-18 00:10:24
이나경 기자
영화 ‘원더’는 얼굴에 선천적 기형을 가진 소년 어기 풀먼(Auggie Pullman)이 처음으로 일반 학교에 들어가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낯선 환경 속에서 어기는 친구들의 따가운 시선과 편견에 부딪히지만 조금씩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으며 변화를 만든다. 영화는 어기뿐 아니라 그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피어난 따뜻한 변화를 전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다름’을 대하는 시선이 달라지는 과정이었다. 처음엔 두려움...
작은 불편이 남긴 큰 물음
[사설.칼럼]
2025-09-18 00:10:00
현재우 기자
요즘 날씨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문턱 사이를 오가고 있는 듯하다. 오전엔 뜨거운 햇살이 여름의 기세를 붙잡아두는 듯하지만 저녁이 되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계절이 교차하는 순간을 실감하게 된다. 하루 안에서도 크게 달라지는 기온처럼 우리 주변의 변화 또한 다양하다. 이번 1107호에선 이러한 변화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 4면에선 우리학교 식당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조리원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달부터 인문...
[책 ‘사이보그가 되다’을 읽고] 장애: 극복 ...
[사설.칼럼]
2025-09-18 00:07:42
송주원 기자
‘사이보그(Cyborg)가 되다’는 ‘의족이나 휠체어를 신체의 일부로 볼 수 있을까’란 물음으로 출발한다. 김초엽 작가와 김원영 작가는 각각 청각장애와 지체 장애를 갖고 보청기나 휠체어와 함께하는 삶을 사이보그라는 개념과 연결한다. 그들의 개성적이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장애를 결핍이나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정체성의 일부로 바라보며 책은 전개된다. 이 책은 비장애인의 무의식적 차별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언젠가 치료법이 개발될 것이...
모두를 위한 글
[열린공간]
2025-09-18 00:05:00
임재언 기자
나는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나에게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나 자신과 가장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 종종 내 생각이나 느낌을 수필로 쓰거나 특정 주제에 대해 글을 쓰곤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내 기분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 나만의 세계에 몰입해 한 줄씩 써 내려갈 때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세상에 대한 근심을 잠시 끊어낼 수 있다. 그러던 중 지난여름 이런 글쓰기 습관을 좀 더 넓은 곳에서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과정에서 ...
디지털 플랫폼 경제와 노동의 미래, 전통적 고...
[학술]
2025-09-18 00:00:00
이해봄 기자
우리나라 플랫폼(Platform) 노동자가 22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8%에 달하는 수치이며 △대리운전△디지털 프리랜서(Digital Freelancer)△배달대행업 등의 업종에서도 급격한 성장 추세를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변화는 ‘사용자 없는 고용, 고용 없는 성장’이란 노동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전통적 고용계약과 사회보장제도의 근본적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최첨단 기술의 발...
탈출구 없는 안전망,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
[사회]
2025-09-17 23:59:15
이채연 기자
지난달 11일에 방송된 티비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기초수급비가 끊길까 걱정인 사연자가 나왔다. 그는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를 하면 수급비를 지원받지 못해 알바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수급자들의 근로 의지를 잃게 만들거나 탈수급 후에도 다시 빈곤으로 돌아가게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현황△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제점△나...
청년의 조기 퇴사, “MZ세대라서”가 아니다
[심층]
2025-09-17 23:57:18
송주원 기자
이번 해 하반기 공개 채용이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업은 채용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지만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청년이 입사 후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회사를 관두는 경우가 늘면서 기업과 청년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다. 본 기사를 통해 △신입 퇴사 및 이직 현황△높은 퇴사율의 원인△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보자. ◆신입 퇴사 및 이직 현황퇴사와 이직을 이행하는 비율은 20대 청년층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지난 ...
러시아: <예술이란 무엇인가> - 예술은 ...
[국제]
2025-09-17 23:55:51
윤고은 기자
레프 톨스토이(Lev Tolstoy)의 ‘예술이란 무엇인가’는 예술을 둘러싼 막연한 통념을 걷어내고 그 본질을 파고든다. 톨스토이가 내린 예술의 정의는 단순하고도 강력하다. 바로 ‘감염’이다. 그에 따르면 예술은 작가가 경험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해 함께 느끼게 하는 인간의 활동이다. △비애△용기△평화△희열과 같은 거대한 감정부터 익살스러움이나 고요함 같은 소소한 감정까지 넓은 범주가 존재하지만 실상 그 종류와 깊이는 중요하지 않다. 작가가 ...
정과 환대가 충만했던 따뜻함의 불가리아
[국제]
2025-09-17 23:53:55
--- 기자
지난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불가리아(Bulgaria)에 다녀왔다. 불가리아에 첫 발을 들인 후 약 일주일은 수도인 소피아(София)에 혼자 여행을 갔고 그 이후엔 벨리코 터르노보(Велико Търново) 지역의 벨리코 터르노보-성 키릴과 메토디 대학교(Великотърновския университет “Св. св. Кирил и Методий”)의 여름 세미나(Seminar)에 참여했다. 처음 공고를 봤을 땐 고민을 많이 했다. 불가리아...
난무하는 알림 속, 학생 편의를 위한 학교 알림...
[기획]
2025-09-17 23:51:49
백채린 기자
우리학교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문자△이메일(이하 메일)△카카오톡(KakaoTalk, 이하 카톡)△학교 전용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을 통해 학교와 관련된 각종 알림을 전달한다. 그러나 학교 알림 전달 체계가 학생들의 실제 요구와는 맞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 알림 시스템 운영 현황△학교 알림 시스템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학교 알림 시스템 운영 현황 우리학교는 자체 개발한 앱을 ...
우리학교 식당 운영 축소, 인력난 너머의 구조를...
[기획]
2025-09-17 23:49:09
윤고은 기자
지난달 25일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괄지원팀은 조리원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이유로 2학기부터 교수회관 석식 운영과 인문과학관 식당의 김밥 메뉴 배식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당장 저녁 식사를 교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기숙사생 및 도서관 이용 학우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높이는 등 학생 복지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우리학교 식당 운영 축소의 현황△우리학교 식당 인력난의 원인△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자. ◆우리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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