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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눈먼 자들의 도시> - 우리는 ...
[국제]
2026-06-10 20:44:00
정일성 기자
우린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스마트폰을 켠다. △뉴스△유튜브△SNS를 보며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느 때보다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지만 정작 무엇을 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알고리즘에 따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보고 싶은 것만 보며 자신과 다른 의견은 외면한다. 어쩌면 우리는 눈을 뜨고 있으면서도 점차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제 사라마구(José Saramago...
¡Viva México!
[국제]
2026-06-10 20:42:00
--- 기자
난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우리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몬테레이공과대학교(Tecnológico de Monterrey) 멕시코시티 캠퍼스에서 수학했다. 다들 내게 왜 스페인을 두고 멕시코로 교환을 다녀왔냐고 묻곤 한다. 처음엔 당연히 스페인으로 갈 생각이었다. 중남미 국가는 위험할 것이란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 해있었기에 처음엔 선택지로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막상 교환학생 지원서를 작성할 시기가 되자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교환학생을 ...
ESG 선언 이후 2년, 우리대학 지속가능경영의 ...
[기획]
2026-06-10 20:41:00
장은솔 기자
우리대학은 지난 2024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하고 지난 4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당초 우리대학은 2050 넷제로(Net Zero)*와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으나 △외부 검증 체계△정량 목표△중간 로드맵 등 구체적인 실행 구조는 아직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우리대학 ESG 경영이 단순 선언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체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본 기사를 통해 △우리대학 ESG 경영의 현황△우리대학 ...
팀플과 학회는 늘어나는데...열악한 서울캠퍼스 ...
[기획]
2026-06-10 20:37:00
강승주 기자
최근 △공모전 및 프로젝트 준비△동아리 및 학회 활동△수업 내 팀플 등 학생들의 협업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대학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의 공유 학습 공간은 이러한 활동을 하기에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설캠에 마련된 대부분의 공유 학습 공간은 오후 11시면 운영이 종료되며 이용 방식에도 제한이 있어 문제로 언급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교외 카페를 주로 이용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금전적 부담도 적지 않다. 본 기사를 통해 △우리대...
우리대학의 배리어 프리 환경, 여전히 남은 과제
[기획]
2026-06-10 20:34:00
송주원 기자
지난 1069호에서는 우리대학의 배리어 프리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이번 서울캠퍼스(이하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차별 없는 캠퍼스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지난 4년간 우리대학이 장애 학생을 위해 해결한 점과 남아 있는 문제점을 주목할 만하다. 이번 기사에서 △우리대학의 배리어 프리 개선된 점과 남은 과제△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자. ◆우리대학의 배리어 프리 개선된 점과 남은 과제배리어 프리란 △노인△임산부△장애인 등 모든 사...
휴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캠퍼스를 위해
[기획]
2026-06-10 20:32:00
송주원 기자
휴학은 대학생에게 있어 휴식을 넘어 △건강 회복△진로 탐색△학비 마련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대학 휴학생을 포함한 많은 휴학생이 학교생활 전반에서 제한받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휴학생 현황 및 학교생활 제한 사항△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휴학생 현황 및 학교생활 제한 사항김영일교육컨설팅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고려대학교△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의 재적 대비 휴학생 비율은 22.6%였다. 해당 자료...
우리대학 G-RISE사업단, ‘2026 표준현장실습 ...
[대학보도]
2026-06-10 20:29:00
이서영 기자
우리대학 G-RISE(Gyeonggi-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단은 지난달 26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 표준현장실습 매칭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는 전공과 연계한 산업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에게는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펙스페이스△㈜셀트리온스킨큐어△㈜클리오라이프케어 등 16...
우리대학 ‘제2회 수도권지역 교수테니스대회’...
[대학보도]
2026-06-10 20:28:00
강수현 기자
우리대학 교수테니스회가 지난달 23일에 열린 ‘제2회 수도권지역 교수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B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없이 단체전 경기만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인교육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우리대학 2개 팀을 포함해 총 45개의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동안 우리대학 교수테니스회는 △2018년도 제47회 여성부 개인전 우승△2019년도 제48회 장년부 개인전 우승△2021년도 제50회 일반부 개인전 우승 등 개인전 분야에서 꾸준...
우리대학, 올라운더스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
[대학보도]
2026-06-10 20:27:00
이서영 기자
우리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와 주식회사 올라운더스(ALLROUNDERS)는 지난달 29일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잡카페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대학이 보유한 다국어 및 지역학 교육 역량과 올라운더스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기타 산학협력 과제 발굴 ...
2026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가 빛나다
[대학보도]
2026-06-10 20:25:00
현재우 기자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우리대학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서 ‘2026 QUINQUATRIA Luminous : 빛나는’의 기조로 대동제가 진행됐다. 이번 대동제는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공약 중 ‘두 번 만나는 퀸쿠아트리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확장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이번 대동제에서는 양일간 △무대 콘텐츠△바이킹△부스 콘텐츠△포토부스△푸드트럭△플리마켓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대...
입학처 ‘HUFS 지원전략 설명회’ 경기권 행사 ...
[대학보도]
2026-06-10 20:22:00
강수현 기자
우리대학 입학처는 지난달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HUFS 지원전략 설명회’ 경기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대학의 △입시결과△전형 운영 방향△지원전략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학처는 △실제 합격사례 분석△우리대학 소개△재학생 입시 경험 공유△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준비 방향△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입시결과 분석△2027학년도 전형 주요사항 및 지원전략 등을 소개...
우리대학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학보도]
2026-06-10 20:20:00
강수현 기자
우리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585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이번 해까지 4주기 사업 ...
강의실 너머의 인문학을 전하는 나영남 교수를 ...
[인물]
2026-05-27 01:15:00
임재언 기자
나영남(서양어·노어 81) 우리대학 교수(이하 나 교수)는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이자 동양사 연구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양사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발해와 요·금 관련 여러 서적의 편저 작업에 참여한 나 교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연구를 통해 얻은 인문학적 통찰을 미네르바 교양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다양한 학문적 시각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전하는 나 교수를 만나보자. Q1. 우리대학 노어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
[영화 ‘히로시마 내 사랑’을 보고] 히로시마...
[사설.칼럼]
2026-05-27 01:10:00
이서영 기자
“너는 히로시마에서 아무것도 안 보았어. 아무것도” “나는 모든 것을 보았어. 모든 것을” 영화 ‘히로시마 내 사랑’은 이 짧은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방향성을 먼저 드러낸다. 영화의 시작에서 누군가는 히로시마를 기억한다고 말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결코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누구의 말이 옳은가가 아니다. 이는 처음부터 기억이라는 것이 완전한 재현도 망각도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Alain Resnais)는 히로시마 원...
태양은 작열(灼熱)하고
[사설.칼럼]
2026-05-27 01:10:00
백채린 기자
5월 중순의 태양은 벌써 우리에게 뜨거운 햇빛을 선사한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기 전 마지막 길목에 다다른 듯한 계절이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은 태양만이 아니라 우리 학보사의 열정도 마찬가지다. 이번 1116호 역시 외대학보 기자들이 땀 흘리며 치열하게 써 내려간 기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4면에선 우리대학 각종 디지털 플랫폼의 언어 지원이 미흡하다는 문제를 다뤘다. 45개 외국어를 교육하며 독보적인 ‘외국어 대학’으로 자리한 우리대학이 정작 핵심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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