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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필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9회 ...
[대학보도]
2024-11-20 16:05:00
한소영 기자
최승필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하 최 교수)가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에선 금융발전 유공 포상으로 총 19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저축의 의미가 투자까지 확대되고 있지만 한푼 두푼 여유자금을 모아 자산을 형성한단 의미의 저축은 여전히 중요하다”...
정신동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만나다
[인물]
2024-11-06 02:00:00
이승원 기자
정신동(법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 교수(이하 정 교수)는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공정거래법학과 겸임교수와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우리학교에서 법조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정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보호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정 교수는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그는 한국민사법학회 판례 연구회와 한국신탁학회 추계학술대회 등의 여러 학술대회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우리...
각자가 정의(定義)한 정의(正義)
[사설.칼럼]
2024-11-06 01:55:00
남우현 기자
총장 선출 제도의 변화에 관한 논의가 온 캠퍼스를 휘감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학교 법인 동원육영회와 교내 구성원 간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금 우리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또 외대학보의 존재 의의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논의하기 전 ‘정의’에 대한 논의부터 하고자 한다. 각 개인은 각자가 정의(定義)한 각자의 정의(正義)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서로의 정의는 △조화△충돌△협력한다. 이러한 일련의 상호작용은 특정한 사회를...
학보의 계절
[열린공간]
2024-11-06 01:50:00
한소영 기자
화창했던 여름날이 지나고 선선한 날씨와 함께 매력적인 가을이 찾아온 지도 오래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외대학보와 맞이한 계절도 어느덧 세 번째가 돼가고 있다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깨닫고 성장한 한 학기였다. 처음 학보사실에 방문했을 때의 설렘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나는 학교 생활을 하는 동안 한 번도 교내 활동을 해보지 않았다. 첫 교내 활동이기에 더욱 신기하고 새로웠다. 새롭고 신기했던 만큼 외대학보에서의 여...
[책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를 읽고] 더 ...
[사설.칼럼]
2024-11-06 01:50:00
정소희 기자
기술이 예술에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 복제 기술이 발전하며 예술 작품은 원작만의 특별한 감동을 잃어버리는 걸까?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하는 현대의 흐름을 선구적으로 통찰한 철학적 저서이다. 벤야민은 사진과 영화와 같은 복제 기술이 예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며 예술 작품의 원작이 지닌 고유성과 독창성이 사라지는 현상을 ‘아우라의 쇠퇴(Aura)’란 개념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벤야민은...
[영화 ‘인 타임’을 보고] 순간을 소중하게
[사설.칼럼]
2024-11-06 01:50:00
한소영 기자
만약 우리의 시간이 돈을 대신한다면 어떨까?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이 시간으로 계산된다면 마냥 행복하게 그것들을 누릴 수 있을까? 영화 인 타임(In Time)에서 돈은 존재하지 않으며 시간이 모든 것을 대체한다.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신체적인 노화가 멈추고 왼쪽 손목에 새겨진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시계의 숫자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
유종지미
[사설.칼럼]
2024-11-06 01:50:00
이승원 기자
벌써 학보사에서 열 번째 마감을 맞이하고 있다. 처음의 엉성했던 모습과는 달리 이젠 필요한 자질을 조금이나마 갖춘 느낌이 든다. 도움을 받던 기자에서 도움을 주는 기자로 변모하는 자신을 보며 기사를 위해 흘린 땀방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다. 옛날에는 어색했던 학보사 동기들도 이젠 내 삶의 중요한 활력소가 된 것 같다.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후 오랜만에 발행된 이번 1097호의 외대학보에선 학내 주요 사안들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3면 ...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돌 인권 문제, 이젠 그 불...
[학술]
2024-11-06 01:45:00
장휘영 기자
지난달 15일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증언하기 위해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니는 직장 내 따돌림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증언했다. 이에 아이돌들의 근로 환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그들이 법적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연예인은 근로자로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케이팝(K-POP) 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아이돌들은 여전히 극도로 불안정한 근로 환...
대형마트의 연이은 폐업, 이대로 괜찮은가
[사회]
2024-11-06 01:40:00
한소영 기자
최근 오프라인 대형마트 폐업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이후 마트 3사(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29곳이 잇따라 폐점했다. 이후 대형마트의 신규 출점은 감소하는 가운데 실적 부진으로 수십 곳이 폐점하며 고객과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졌다. 이에 △대형마트 폐업의 배경과 현황△폐업의 문제점과 원인△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대형마트 폐업의 배경과 현황 최근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폐업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대형마트...
청년층 독서 위기: 책과 멀어진 세대, 청년층 ...
[심층]
2024-11-06 01:35:00
장은솔 기자
지난달 10일 한강 작가가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우리나라에서 문학과 독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론 우리나라 청년층의 독서량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청년층의 독서 현황△청년층 독서량 감소 원인△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청년층 독서 현황문체...
학과 및 학부와 학생들 간의 소통, 유의미한 소...
[기획]
2024-11-06 01:30:00
김민서 기자
이탈리아어과와 융합인재대학(이하 융인)에선 학사 운영과 소통 과정 중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탈리아어과의 일부 학생들은 증원 공지가 지연돼 수강 신청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융인의 경우 전공 교류 제한과 모듈 배정 기준이 불명확해 일부 학생들에게 혼란이 빚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이 두 학과의 대응이 학과와 학생들 간의 유의미한 소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학사 운영과 소통 문제 현황△이에 대한 학교 측 입장△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
베트남의 따뜻한 온기 속에서 성장한 나 그리고 ...
[국제]
2024-11-06 01:30:00
--- 기자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베트남을 여행한 적이 있었다. 하롱베이(Vịnh Hạ Long)로 향하는 길에 들른 작은 식당에서 물갈이로 힘들어하던 나를 보고는 한 베트남 아주머니께서 걱정스레 배를 쓰다듬어 주시며 메뉴에도 없는 죽을 손수 끓여주셨다. 그 따뜻한 배려 덕분에 베트남은 내게 정이 가득한 나라로 각인됐고 시간이 흘러 난 우리학교 베트남어과에 입학했다. 언어를 배운다는 건 곧 문화를 배우는 것이기에 나는 학교를 넘어 베트남 현지에 가서 우리와는 다른 사...
일본: <라쇼몬> -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 ...
[국제]
2024-11-06 01:30:00
장휘영 기자
인간은 마음 한구석에 모순되는 두 감정을 지니고 있다. 세간엔 도덕적 갈등 혹은 사회적 불신과 같이 인간을 둘러싼 문제가 만연해 있다. 인간이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일까 아니면 상황에 따라 선과 악의 경계를 오가는 존재인 것일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라쇼몬’은 교토의 황폐한 라쇼몬 문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하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악이 만연한 사회와 그 속에서 무너진 도덕적 경계 위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모호...
총장 선출 제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기획]
2024-11-06 01:25:00
남우현 기자
우리학교 총장 선출 제도는 격동의 역사를 거쳐 변화해 왔다. 일련의 역사는 이사회 주도의 간선제에서 ‘제2건학 선언’을 거쳐 학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지금의 제도로 이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월 12일부터 시작된 우리학교 법인 동원육영회의 총장 후보 선출 제도 변화 시도는 우리학교 전역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총장 선출 제도의 역사격동에 휘말린 총장 선출 제도현행 제도의 문제점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총장 선출 제도의 역사 1954년...
우리학교 브랜딩 전략, 세계로 향하는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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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01:20:00
강예원 기자
지난 9월 우리학교는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대내외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우리학교 마스코트(Mascot)인 부엉이 ‘부우(Boo)’가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브랜딩(Branding)은 대학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대학 브랜드화’는 필수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았으며 대학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 이에 우리학교는 공식 마스코트인 부우를 활용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 콘텐츠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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