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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한국학교 방문단 우리학교 방문, 양국 간 ...
[대학보도]
2024-11-06 01:15:00
한영빈 기자
우리학교는 사하(Sakha) -한국학교 설립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방문한 사하공화국 한국학교 학생 9명과 인솔 교사 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우리학교 양국 간 청소년 교류 증진에 기여했다. 우리학교를 방문한 사하-한국학교 방문단은 우리학교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를 돌아보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인 우리학교와 우리학교 국제학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방문단은 △강남역△경동시장△경복궁△롯데월드△청계천 등을 둘...
사이버한국외대 제2교사 CUFS20 준공식 성료
[대학보도]
2024-11-06 01:15:00
백승준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9월 27일 사이버한국외대 제2교사 CUFS20 소강당에서 ‘사이버한국외대 CUFS20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박정운 총장△김종철 동원육영회 이사장(이하 김 이사장)△양인집 총동문회장△장지호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이하 장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4시 최서연 사이버한국외대 기획처장의 개식사로 시작된 준공식은 △경과보고△기념사△건설관계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기념사에...
2024 대동제, 지난날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미래...
[대학보도]
2024-11-06 01:10:00
한영빈 기자
우리학교 서울캠퍼스(이하 설캠)에선 지난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가을 대동제인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가 개최됐다. 해당 축제는 지난 9월 30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올해는 지난달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축제 일정이 5일 미뤄졌다. 우리학교 설캠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해당 축제를 준비하며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이를 실현할 추진력을 기반으로 대학 사회에 ‘QUINQUATRIA’를 새...
최성은 우리학교 폴란드어과 교수, 폴란드 대통...
[대학보도]
2024-11-06 01:10: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23일 최성은 우리학교 폴란드어과 교수(이하 최 교수)가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한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이하 두다 대통령)으로부터 십자장교 공훈훈장을 수상했다.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선 최 교수를 비롯해 △안제이 바라노프스키(Andrzej Baranowski) 수사△야로스와프 카민스키 팔로티(Jaroslaw Kamiński) 수도회 신부△요안나 호사냑(Joanna Hosaniak) 북한인권운동가 총 네 명이 우리나라와 폴란드 우호 증진에 기여한 ...
우리학교, 2024 튀르키예 정부 초청 국제여름학...
[대학보도]
2024-11-06 01:05:00
백승준 기자
우리학교는 지난달 11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1층 중회의실에서 ‘2024 튀르키예 정부 초청 국제여름학교 학습보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튀르키예 문화원과 튀르키예 해외동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여름학교는 우리학교 학생들이 한 달여간 튀르키예 현지에서 언어와 문화를 학습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와 튀르키예 양국 간의 학문적 및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습보고회 및 시상식에선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의 학습 ...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
[대학보도]
2024-11-06 01:05:00
최소윤 기자
지난달 11일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이하 HK+사업단)은 코트야드 메리어트(Courtyard Marriott) 남대문에서 ‘우리학교 인도연구소 HK+사업단 2017-24 워크숍’을 개최했다. 본 워크숍은 우리학교 인도연구소가 HK+사업 종료를 맞이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7년간 HK+사업에 협조해 준 협력 기관 및 참여연구자에 감사를 표현하며 향후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 행사는 김찬완 사업단장(이하 김 단장)의 인사말과 김춘식 우리학교 부...
노랫말로 심금을 울리는 인기곡 제조기 황유빈 ...
[인물]
2024-09-25 16:48:15
백승준 기자
황유빈(영어영어통번역 08) 작사가는 지난 2016년 ‘벌써 겨울’에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작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EXO)의 ‘전야(前夜) (The Eve)’△첸백시(EXO-CBX)의 ‘花요일(Blooming Day)’△태연의 ‘위켄드(Weekend)’△조유리의 ‘글래시(GLASSY)’ 등 다양한 인기곡들의 작사를 맡으며 ‘인기곡 제조기’로 불리는 황유빈 작사가를 만나보자. Q1. 우리학교 영어통번역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어렸...
소통의 부재가 낳은 참상들
[사설.칼럼]
2024-09-25 16:46:42
남우현 기자
소통이란 무엇일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음’이란 사전적 정의를 가지고 있다. 이번 1096호에서 다룬 사안들의 공통점은 이러한 ‘소통 부족’이 그 근원적인 원인이었다. 특정 사안의 당사자 간 소통이 부족해 발생한 촌극인 것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우리학교의 셔틀버스 입석 금지 사안의 경우 다수의 학생은 ‘입석 금지’에 대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동영관광 측의 입장은 ‘이해해달라’란 말로 요약된다. ...
올곧게 흐르는 물살과 같이
[사설.칼럼]
2024-09-25 16:45:00
이병찬 기자
끝을 모르는 무더위에 피로감을 느낄 무렵 내리는 비를 머금은 선선한 바람이 기나긴 여름의 종식을 예고하는 듯하다. 적극적인 취재 활동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입 기자들과 노련한 모습으로 이들을 지도하는 기존 기자들 모두의 힘으로 외대학보는 이전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전례 없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폭포의 물살보다 거센 이들의 열정의 산물인 이번 1096호에선 어떤 기사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4면에선 학생회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
[영화 ‘세인트빈센트’를 보고] 그럴 수 있지,...
[사설.칼럼]
2024-09-25 16:44:07
최소윤 기자
나는 영화 초반 ‘세인트(Saint)’란 호칭과 어울리지 않는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 ‘빈센트(Vincent)’를 마냥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지 않았다. 빈털터리면서 도박과 유흥을 즐기고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지 않으며 말하는 빈센트였기에 그를 싫어하는 영화 속 사람들처럼 나 역시 그를 고약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며 그를 싫어했다. 그러나 한부모 가정인 초등학생 ‘올리버(Oliver)’와 엄마 ‘메기(Megi)가 그의 옆집에 이사오기 시작하면서 빈센트의 진짜 내면과 사정이 ...
[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을 읽고] 우리...
[사설.칼럼]
2024-09-25 16:42:22
한영빈 기자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란 생각이 종종 든다. 그리고 때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바로 인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곤 한다. 요즘 우리 사회엔 이기주의가 만연하다. 이기주의란 자기의 이익만을 앞세우고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이러한 이기주의가 사회를 잠식한다면 해당 사회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나아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중심적으...
학생기자로서의 첫 기록
[열린공간]
2024-09-25 16:39:37
정소희 기자
지난 1094호에 내 첫 기획 기사를 실었다. 3주간의 바쁜 방중교육을 마치고 나서야 쓰게 된 기사다. 그렇기에 첫 편집회의엔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다. 방중교육 때보다 더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주제가 겹쳐 결국 다른 주제를 맡게 됐다. 그러던 중 국부장단의 의견에 따라 첫 기획을 맡게 됐다. 처음이라 기뻤지만 동시에 걱정도 밀려왔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는 청천벽력처럼 느껴졌고 긴장감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기획 기사가 정해진 ...
실패하는 청년 귀농, 돌파구는 어디에
[심층]
2024-09-25 16:36:39
박진하 기자
지난 2월 7일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귀농한 A 씨는 자두를 재배하며 생계를 이어 나갔지만 지역 자치활동에 환멸을 느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2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귀농 후 과일 농사를 짓던 B 씨도 빚을 견디지 못해 같은 선택을 했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귀농 및 귀촌 인구는 약 46만 명에서 약 51만 5천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다양한 문제로 인해 농촌을 떠나는 소위 ‘역귀농’ 비율이 높아 농촌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
아일랜드: <맡겨진 소녀> - 아무말도 하...
[국제]
2024-09-25 16:34:03
박진하 기자
아일랜드 국적의 작가 클레어 키건(Claire Keegan)은 1999년 자신의 첫 단편집 ‘남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편의 짧은 작품만을 집필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토록 적은 수의 작품을 쓴 것은 그녀가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2009년에 나온 ‘맡겨진 소녀’도 그러한 메시지를 강조한다. 소녀는 무심하고 예의없는 아버지세 명의 형제들임신한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 소설의 배경인 1981년의 아일랜드는 정치 및...
인도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 다양성의 나라, ...
[국제]
2024-09-25 16:31:56
--- 기자
내 전공은 산업경영공학이다. 전공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나는 인도의 △다양성△문화△종교에 매료돼 인도학과를 이중전공으로 선택했다. 인도학과 교수들은 종종 “인도에서의 여름을 보내 봐야 인도를 공부했다고 할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한다. 그리고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5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직접 경험하며 인도를 공부했다. 추상적으로만 생각하던 인도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나는 뉴델리(New Delhi)에 위치한 ‘네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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