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김대식 KAIST 교수와 함께 ‘에이전틱 AI 시대’ 조망··· HUFS특강 개최

등록일 2026년09월16일 14시4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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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우리대학 총장은 지난 3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이하 김대식 교수)를 초청해 ‘2026 HUFS특강’을 개최했다. 김덕술 유니스토리 자산 운용 회장 겸 우리대학 총동문회장이 후원하고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HUFS특강’은 △국제통상△외교△인문학 등 우리대학이 가진 전통적 강점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접목한 우리대학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연을 진행한 김대식 교수는 독일 막스 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MIT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를 거쳐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와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교수로 지냈다. 현재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날 김대식 교수는 ‘Agentic A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범용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인공지능이 산업과 직업은 물론 인간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과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김대식 교수는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에 미칠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리터러시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연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HUFS특강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예진 기자 13yejin@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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